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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경선' 결국 터지고 만 민주당보수의 심장부 대구 공략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발걸음이 정작 텃밭인 전북에서 꼬이고 있다. 지도부가 총출동해 대구시장 선거 지원에 화력을 집중하는 사이, 전북지사 경선은 비위 의혹과 불복 가능성이 뒤엉키며 파열음을 내는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8일 대구를 직접 찾아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의 도약을 이끌 유일한 인물'로 치켜세우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민의힘이 공천 내홍을 겪는 틈을 타, 집권여당의 안정감과 대통령의 보증을 앞세워 대구 민심을 파고들겠다는 전략이다.김부겸 전 총리 역시 이재명 대통령과 당 지도부의 '보증수표'를 등에 업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그는 대구를 첨단 의료, AI 로봇,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멈춰버린 대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마중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하지만 화기애애했던 대구의 분위기와 달리, 당의 심장부인 전북에서는 경선 파행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원택 예비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당 지도부가 '혐의없음'으로 서둘러 결론 내리고 경선을 강행하자, 경쟁자인 안호영 후보가 강력하게 반발하며 '중대 결심'을 예고했다.안 후보 측은 사실상 경선 불복 가능성을 시사하며, 모든 책임은 당 지도부에 있다고 경고했다. 당 지도부 내에서도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을 중심으로, 과거 '대리비 제공 의혹'만으로 하루 만에 제명된 김관영 지사 사례와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거세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당 지도부는 내분에도 불구하고 경선 일정을 그대로 밀어붙이기로 결정했다. 적인 보수 텃밭에서는 '원팀'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안방에서 벌어진 공정성 논란은 힘으로 덮으려 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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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엡스타인이 트럼프 소개 안 했다”…백악관서 공개 부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미성년자 성착취범으로 알려진 제프리 엡스타인과 자신을 연결 짓는 의혹을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백악관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성명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미국 정가에서는 이례적인 대응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멜라니아 여사는 현지시간 9일 백악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나는 엡스타인의 피해자가 아니다. 또한 엡스타인이 나를 도널드 트럼프에게 소개해준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1998년 뉴욕시의 한 파티에서 남편을 우연히 만났으며, 그 만남은 누구의 주선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만남을 둘러싼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한 셈이다.그는 엡스타인의 오랜 측근이자 공범으로 지목된 길레인 맥스웰과의 접촉 사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2002년 맥스웰에게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저 형식적인 서신 교환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내가 보낸 답장은 사소한 메모 수준이었고, 특별한 의미를 둘 만한 내용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교환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이를 친밀한 관계나 지속적인 교류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멜라니아 여사는 또 당시 뉴욕과 플로리다 팜비치의 사교계 특성을 언급하며 엡스타인과 같은 행사에 참석했을 가능성도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뉴욕시와 팜비치에서는 사교계 인맥이 겹치는 경우가 흔했다”며 “도널드와 나는 가끔 엡스타인과 같은 파티에 초대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는 제한된 사교 행사에서 마주친 수준일 뿐, 자신과 엡스타인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었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번 발표는 내용뿐 아니라 형식 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영부인이 민감한 의혹과 관련해 백악관에서 생방송 성명을 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AP통신은 이를 두고 “갑작스러운 메시지”라고 표현하며 “이번 발표는 백악관 내부는 물론 워싱턴 정가 전반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그만큼 사안의 민감성과 파급력을 백악관도 무겁게 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미국 정치권에서는 멜라니아 여사의 이번 발언이 향후 트럼프 대통령 주변 인맥과 과거 사교계 관계를 둘러싼 논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엡스타인 사건이 여전히 미국 사회에서 강한 사회적 충격과 정치적 함의를 지닌 만큼, 이번 공개 부인이 단순한 해명 차원을 넘어 관련 의혹 차단에 나선 메시지로 읽힌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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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8 디자인에 막판 고심 중애플이 올가을 공개할 아이폰18 프로의 최종 디자인을 두고 막판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은 화면 상단의 '다이내믹 아일랜드' 크기로, 애플은 기존 형태를 유지하는 안과 크기를 줄이는 안 두 가지 시제품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다이내믹 아일랜드의 크기를 줄이는 기술의 핵심은 페이스ID 센서를 화면 아래로 숨기는 '언더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현재 알약 형태의 검은 영역이 더 작은 원형 펀치홀에 가까워져 화면 몰입감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이는 수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온 아이폰 디자인의 주요 변화 방향이다.애플의 고민이 길어지는 이유는 페이스ID의 중요성 때문이다. 페이스ID는 단순한 잠금 해제를 넘어 결제, 앱 로그인 등 아이폰 보안의 최전선에 있는 기능이다. 센서를 화면 아래로 옮겼을 때 인식률이나 속도가 조금이라도 저하된다면 사용자 경험에 치명적일 수 있기에, 기술적 완성도를 확보하지 못했다면 섣불리 디자인을 변경하기 어렵다.전면 디자인에 대한 고민과 달리, 후면 디자인은 비교적 큰 변화 없이 기존의 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IT 정보 유출가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의 후면 카메라는 현재와 같은 사각형 모듈 형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측면 소재와 후면 유리의 경계를 더욱 부드럽게 처리하는 등 디테일한 마감에서 일부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이러한 애플의 신중한 태도는 시장의 냉정한 평가를 의식한 결과로도 풀이된다. 단순히 화면의 검은 영역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 충분한 이유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디자인의 변화가 혁신적인 기능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교체 수요를 자극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결국 아이폰18 프로의 성공 여부는 다이내믹 아일랜드의 크기 축소 여부보다는, 카메라 성능의 획기적인 개선이나 새로운 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의 완성도 등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그레이드에 달려있다고 시장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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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경고, 양민혁에게 현실이 됐다토트넘 홋스퍼의 유망주 양민혁의 성장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큰 벽에 부딪혔다. 야심 차게 상위 리그 임대를 선택했지만,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며 다음 시즌 3부 리그로 다시 내려갈 수 있다는 현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양민혁은 시즌 초반 3부 리그 포츠머스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내며 순조롭게 영국 무대에 적응하는 듯했다. 그러나 겨울 이적시장에서 챔피언십 승격 경쟁팀인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구단을 옮긴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 치열한 주전 경쟁 환경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지 못하고 벤치 자원으로 전락한 것이다.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신임을 얻는 데 실패하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모양새다. 임대 직후 잠시 기회를 얻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후 3개월 동안 출전 시간은 단 29분에 그쳤다. 사실상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현지 매체는 양민혁의 겨울 이적시장 선택이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평가한다. 꾸준히 출전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포츠머스에 남는 대신, 당장의 주전 확보가 어려운 상위 팀으로 이적하면서 선수 개인의 성장이 정체되었다는 분석이다.결국 다음 시즌에도 양민혁이 토트넘 1군에 합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토트넘 구단은 양민혁의 성장을 위해 다시 한번 임대를 보낼 가능성이 높으며, 2부 리그의 다른 팀이나 경쟁이 덜한 3부 리그, 혹은 해외 리그까지 선택지가 거론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은 과거 팀의 주장인 손흥민이 건넸던 뼈아픈 경고가 현실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손흥민은 양민혁의 토트넘 이적이 확정된 직후, 프리미어리그의 생존 경쟁은 상상 이상으로 치열하며 언어, 문화, 신체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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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X이상이, '사냥개들2'로 또 터졌다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가 돌아오자마자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다. 시즌1의 흥행 신화를 재현하듯, 19금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공개 직후부터 전 세계 순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K-액션의 매서운 맛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초반 기세가 압도적이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사냥개들2'는 공개 단 3일 만에 50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시리즈 부문 2위에 직행했다. 한국과 터키 등에서는 1위를 차지했고, 67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시즌1의 초반 열기를 뛰어넘는 강력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번 흥행의 핵심은 단연 확장된 스케일과 진화한 액션이다. 시즌1의 뒷골목에서 펼쳐지던 생존형 싸움은 수천억 원대 불법 도박이 얽힌 글로벌 복싱 리그로 무대를 옮기며 판을 키웠다. 복싱 기반의 맨몸 액션은 날것의 타격감과 속도감을 선사하고,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는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배우들의 끈끈한 호흡 역시 또 다른 흥행 동력이다. 주인공 우도환과 이상이는 단순한 브로맨스를 넘어 가족 같은 유대감으로 뭉쳐 한층 깊어진 케미를 선보인다. 여기에 새로운 빌런 '백정'으로 합류한 정지훈은 압도적인 악역으로 서늘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박서준을 비롯한 특별 출연진의 등장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국내외 반응도 뜨겁다. 타임지 등 해외 언론은 "스타일리시한 액션의 향연"이라며 연출을 호평했고, 국내 시청자들 역시 "시즌2가 더 재밌는 드문 작품"이라는 찬사를 쏟아내며 벌써부터 시즌3를 염원하는 등 강력한 입소문을 형성하고 있다. 선한 주인공들이 연대하여 거악을 물리치는 서사가 액션 이상의 감동을 준다는 평이다.결과적으로 '사냥개들2'는 공개 초반부터 시청률, 화제성, 평가를 모두 잡으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확장된 세계관과 강력해진 액션을 무기로 K-액션 시리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현재 기세라면 시즌1에 이어 또 한 번의 세계적인 흥행 신화를 쓸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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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눈 밑, 몸이 보내는 적신호피곤하고 생기 없어 보이는 인상의 주범, 다크서클이 이제는 연령을 불문한 고민거리로 자리 잡았다. 과거에는 노화의 상징처럼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에 시달리는 20대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다크서클은 하나의 질병이 아닌,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여러 상태를 아우르는 말이다.다크서클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눈 밑 지방이 불거지거나 반대로 꺼지면서 생기는 그림자, 잦은 마찰이나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 침착, 그리고 우리 몸에서 가장 얇은 눈가 피부 아래의 혈관이 비쳐 보이는 경우다. 특히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혈관을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고 색소 침착을 가속화하는 악순환을 유발한다.많은 사람이 냉찜질이나 특정 화장품 등 손쉬운 해결책을 찾지만, 이는 근본적인 개선과는 거리가 멀다. 차가운 숟가락이나 오이 등을 이용한 찜질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증상을 완화하는 것처럼 보일 뿐, 구조적인 문제나 이미 생성된 색소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보조적인 관리 수단일 뿐, 치료법이 될 수는 없다.가장 효과적인 다크서클 관리는 생활 습관의 전반적인 개선에서 시작된다.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숙면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눈가 피부에 생기를 되찾아주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반대로 잦은 음주나 흡연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손상을 주어 다크서클을 짙어지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균형 잡힌 식단 역시 눈가 건강을 위한 보조 동력이다. 연어 등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혈관 건강에, 브로콜리 같은 채소의 항산화 성분은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다만 특정 음식이 다크서클을 직접 없애는 것은 아니므로,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접근해야 한다. 염분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부종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결론적으로 다크서클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신체 현상이다. 자신의 주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식습관을 바탕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만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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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변신, 이제 쇼핑은 옛말이다홍콩을 찾는 한국인 여행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미식과 쇼핑 중심의 단기 여행지였다면, 이제는 세계적인 미술관과 아트페어를 중심으로 장기간 머물며 예술적 영감을 얻는 '아트 투어'의 목적지로 부상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현지 호텔들은 공간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다.그 중심에는 '로즈우드 홍콩'이 있다. 이 호텔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아트 컬렉션을 통해 홍콩의 새로운 예술적 정체성을 온몸으로 증명한다. 호텔 입구의 영국 조각가 토마스 하우즈아고의 작품부터 로비의 네덜란드 아티스트 프랭키의 '럭키 드래곤'까지, 모든 공간이 동시대 최고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다.이 호텔의 예술에 대한 집념은 디테일에서 정점을 찍는다. 413개에 달하는 모든 객실에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화가가 직접 그린,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이 걸려있다. 투숙객은 객실 안에서 창밖의 실제 야경과 그 풍경을 담은 그림을 동시에 감상하며 완벽하게 계산된 미학적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최적의 입지는 예술적 경험을 극대화한다.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끝에 위치해 빅토리아 하버의 상징적인 야경을 가장 완벽한 구도에서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매년 3월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아트 바젤' 기간에는 투숙객만을 위한 전용 요트를 운행, 컨벤션센터까지 이동하는 과정마저 특별한 이벤트로 만든다.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 또한 놓칠 수 없다.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인도 레스토랑 '차트(CHAAT)'는 현지 길거리 음식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열어준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겔랑과 협업한 스파 '아사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준다.로즈우드 호텔 그룹은 각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공간 디자인에 녹여내는 철학으로 유명하다. 도시마다 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는 이들의 다음 행선지는 서울이다. 내년 용산에 문을 열 로즈우드 서울이 한국의 미학과 문화를 어떻게 담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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