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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세월호 기억식서 추도사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하여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세월호 참사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다고 언급하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12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어제 일처럼 선명하다"며 슬픔을 표현했다. 그는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헌신해 온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유가족의 고통과 그리움을 이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의 헌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추도사 중 이 대통령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두 목도했다"고 언급하며, 그날의 과오와 교훈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라며, 이 기본 원칙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켜내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는 세월호 참사가 남긴 숙제를 완성하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또한 그는 "그리운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아프고 힘든 일임을 알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기록하고 기리고 다짐하는 한 희생자 304명의 이름과 그들이 이루지 못한 꿈은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발언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기억과 존중을 강조하는 내용이었다.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추도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안전한 사회를 위한 다짐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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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교황, 전쟁을 둘러싼 갈등 심화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을 둘러싼 갈등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 간에 심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낮은 지지율 속에서 정치적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교황의 조직적 리더십은 그를 더욱 압박하는 상황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나폴레옹 이후 교황에게 이렇게 노골적으로 맞선 정치 지도자는 없었다”면서 레오 14세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레오 14세는 지난해 5월 즉위 이후 미·이란 전쟁 발발에 대해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미국 행정부를 비판해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이 “좌파에 영합한다”고 반격하며 교황을 비난했다. 최근에는 자신을 예수에 빗댄 합성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가 종교 보수층의 반발로 삭제하기도 했다. 그러나 레오 14세는 전쟁 관련 발언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과 교황 간의 갈등은 교황의 리더십 스타일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전임 교황인 프란치스코가 개인 중심의 직설적 메시지로 주목을 받았다면, 레오 14세는 조직적이고 절제된 방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로마의 아피아 연구소의 프란체스코 시스치 소장은 “레오 14세는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이며 마지막 단계에서 발언하는 유형”이라고 설명했다.일부 바티칸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를 가톨릭교회가 도덕적 권위를 회복할 기회로 보고 있다. 성직자 성 추문 등으로 흔들렸던 위상을 되찾을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여론조사에서도 레오 교황이 우위를 보이며, NBC 뉴스의 조사에서 그의 순호감도는 +34%포인트로 나타났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12%포인트에 그쳤다.이번 갈등은 몇 달간 누적된 갈등이 폭발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란과의 전쟁을 ‘신의 뜻’으로 묘사해온 트럼프 행정부와 교회의 도덕적 역할을 강조하려는 교황 간의 인식 차이가 근본적인 배경이다. 전문가들은 양측의 충돌이 장기적으로 백악관과 바티칸 모두에게 부담을 안길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 리스크가 더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이란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교황과 미국 주교단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교황은 필요할 때 권력을 향해 진실을 말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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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파란 배지가 돈 된다…‘블루레이디’ 뜬다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옛 트위터)의 수익 배분 정책을 활용해 돈을 버는 이른바 ‘블루레이디’ 부업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고, 별도의 장비나 복잡한 제작 과정 없이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원생과 프리랜서, 취업 준비생 등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수익 규모가 개인별로 크게 다르고, 노출을 유지하기 위한 노동 강도가 적지 않아 안정적인 부업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블루레이디 현상은 엑스의 유료 구독 및 광고 수익 배분 정책 변화와 맞물려 본격화했다. 엑스는 2022년 11월부터 기존 유명인 중심이던 파란 배지 인증을 유료 구독자에게도 개방했고, 2023년 7월부터는 광고 수익 지급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월 1만원가량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독한 이용자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게시물 노출에 따라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블루레이디는 파란 배지를 단 여성 이용자 가운데 경제적 자립을 강조하며 재테크나 주식, 청약, 소비 생활, 일상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히 글을 올리는 계정을 가리키는 말이다. 업계에서는 현재 국내 활동 인원을 2000~3000명 수준으로 추정한다. 수익 배분을 받으려면 파란 배지를 유지한 상태에서 팔로워 500명 이상, 최근 3개월 기준 게시물 노출 수 500만회를 달성해야 한다. 이 조건을 채우면 2주 단위로 광고 수익이 정산된다.이들은 ‘트친소’ 등 이용자 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빠르게 팔로워를 늘리고, 서로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노출을 키운다. 게시물 확산이 곧 수익과 연결되기 때문에 일종의 상호 증폭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 실제로 일부 계정은 수주에서 한두 달 사이 수익 요건을 충족한 사례를 공개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하루 1시간 30분 정도 활동으로 월 200만원 안팎을 벌었다거나, 별다른 준비 없이 일상 글만 올렸는데 1000달러가량을 받았다는 식의 경험담도 온라인에서 확산 중이다.이 같은 흐름은 영상 편집이나 촬영이 필요한 유튜브, 외부 활동과 사진 작업이 요구되는 블로그보다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에서 매력을 가진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 글을 올릴 수 있고, 정산이 달러 기준으로 이뤄진다는 점도 일부 이용자에게는 장점으로 받아들여진다.그러나 한계도 분명하다. 광고 수익은 게시물 노출량과 활동 빈도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수입 편차가 심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관심을 계속 유지하지 못하면 수익이 급감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초기에는 손쉽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꾸준한 업로드와 관계 형성, 노출 관리가 필요해 생각보다 노동집약적”이라며 “일부 성공 사례만 보고 안정적인 돈벌이로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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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6연승 비결은?KIA 타이거즈가 1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쾌조의 6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KIA는 8승 7패를 기록하며 SSG 랜더스와 공동 4위에 올라섰고, 키움은 4승 11패로 최하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범호 감독의 결단이 팀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KIA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김태형이 마운드에 올랐고, 타순은 데일, 김호령, 김선빈, 김도영, 나성범, 한준수, 박민, 김규성, 박재현으로 구성되었다. 키움은 정세영이 선발 등판했으며, 이주형, 안치홍, 박찬혁, 브룩스 등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키움은 1회초 브룩스의 적시타로 첫 점수를 올렸지만, KIA는 1회말 김선빈의 2루타와 김도영의 적시타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KIA는 2회말 대거 5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한준수의 볼넷과 박민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김규성이 역전 적시 2루타를 터트렸고, 이어 박재현의 적시타와 김호령의 투런홈런이 이어졌다. KIA는 5-1로 점수를 벌렸고, 키움은 이후 점수를 좁히기 위해 3회와 4회에 각각 2점과 1점을 올리며 추격했다.키움의 3회에는 박주홍과 김지석이 연속 홈런을 쳐내며 점수를 6-5로 좁혔지만, KIA는 7회에 김도영의 솔로홈런으로 다시 점수를 벌렸다. 김도영은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5호 홈런을 쳐내고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KIA의 불펜진은 안정적인 투구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팀의 6연승을 지켰다.KIA는 최근 필승조 두 명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나머지 불펜 투수들이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 특히 김범수는 이날 1이닝을 퍼펙트 투구로 마무리하며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키움의 선발 정세영은 3이닝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KIA의 6연승은 이범호 감독의 전략과 선수들의 활약이 어우러진 결과로 해석된다.KIA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과 함께 주요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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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자체 최고 시청률로 1위 종영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서로를 이용하던 두 주인공의 극적인 공조와 절대 악인의 처절한 몰락이라는 통쾌한 결말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정상의 자리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드라마의 최종회는 서로 다른 목표를 위해 아슬아슬한 관계를 유지하던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하지원)가 이양미(차주영)라는 공동의 적을 제거하기 위해 마침내 의기투합하는 과정으로 채워졌다. 이들의 연합은 위태롭던 권력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방태섭은 권력의 핵심인 손국원(주진모)을 움직이기 위한 치밀한 설계를 시작했다. 그는 창조당에 대양펀드 관련 내부 증언 자료를 넘겨 손국원을 압박하는 동시에, 과거 황정원(나나)이 남긴 USB를 통해 이양미의 살인 교사 증거를 확보하며 그녀의 숨통을 조였다.추상아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반격을 준비했다. 오랫동안 비밀리에 수집해 온 정재계 인사들의 비리 장부를 이용해 그들의 돈줄을 틀어쥐었고, 이를 통해 이양미의 영향력을 근본부터 약화시키는 데 성공하며 판을 흔들었다.마침내 모든 준비를 마친 방태섭과 추상아는 손국원에게 이양미를 버리고 자신들의 편에 설 것을 제안했다. 이와 동시에, 이양미가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라고 지시하는 목소리가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9시 뉴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면서 그녀의 몰락에 쐐기를 박았다.결국 모든 것을 잃은 이양미의 추락과 함께, 재벌과 정치가 유착된 부패한 권력 구조는 완전히 새로운 판을 맞이하게 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클라이맥스' 최종회는 전국 3.9%, 수도권 4.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후속작으로는 '허수아비'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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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침식 위험, 음료가 원인?최근 연구에 따르면, 산성과 당분이 함유된 음식과 음료가 치아 법랑질을 서서히 파괴할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설탕이 들어간 탄산음료를 매일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치아 침식 위험이 94%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건강 매체인 베리웰헬스는 치아 법랑질 손상을 유발하는 주요 식품군을 정리하여 보도했다.주요 위험 식품으로는 과일 주스, 탄산음료, 에너지 음료, 식초류, 정제 탄수화물, 사탕, 알코올, 커피, 콤부차 등이 포함된다. 이들 식품은 입안의 pH를 5.5 이하로 낮추어 법랑질이 연화되기 쉽게 만든다. 특히 탄산음료의 pH는 2.5~3.5로 매우 낮아, 인산 성분이 치아에서 칼슘을 용출시켜 더욱 해롭다. 한 모금만 마셔도 입안의 산성 환경은 약 20분간 지속된다.과일 주스도 큰 위험 요소로 지목된다. 감귤 주스의 pH는 2.0~3.5로, 구연산이 법랑질에서 미네랄을 빼내어 침식 위험을 두 배로 높인다. 시판되는 포장 주스는 유통기한 연장을 위해 구연산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아 갓 짜낸 주스보다 부식성이 강하다. 스포츠 음료는 전해질 보충을 위해 섭취하지만, 구연산과 당이 포함되어 있어 운동 중 치아가 취약한 상태에서 손상 위험이 커진다.에너지 음료는 강산성을 띠며, 일부 제품은 법랑질의 무기질층과 유기층 모두를 손상시킬 수 있다. 식초 기반 음식과 절임 식품은 아세트산에 직접 노출되어 치아에 해를 끼친다. 정제 탄수화물이 포함된 케이크나 빵은 씹는 과정에서 당으로 분해되어 구강 세균이 산을 생성하게 된다. 사탕은 종류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지며, 특히 딱딱한 사탕은 천천히 녹아 산 노출 시간이 길어지고, 끈적한 사탕은 제거가 어렵다.알코올 음료도 산성을 띠고 타액 분비를 억제하여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 당이 포함된 칵테일은 탄산음료보다 침식이 크고, 커피와 차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하루 종일 조금씩 나누어 마시면 산 노출 시간이 누적된다. 콤부차의 pH는 2.8~3.6으로, 일부 연구에서는 탄산음료보다 법랑질에서 칼슘을 더 많이 용출시킨다고 한다.베리웰헬스는 산성 및 당분 음료를 장시간 마시는 습관을 피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며 산성 음식은 유제품과 함께 먹을 것을 권장한다. 빨대를 사용하여 치아 접촉을 줄이고, 산성 음식을 섭취한 후 30~60분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법랑질 보호에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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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웨스틴 서울의 미식 경험파르나스호텔의 프리미엄 어반 웰니스 호텔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 단체 가족 모임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 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족 고객을 위해 ‘키즈 프리’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이라면 성인 2인 이용 시 12세 미만 어린이 1인에게 뷔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혜택은 기존 미취학 아동에 국한되던 것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여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전용 식기와 스케치북, 크레용 세트, 미식 스탬프 패스포트 등 다양한 키즈 전용 서비스도 제공된다.아이들이 직접 호텔 메뉴 기획에 참여하는 ‘어린이 레시피 공모전’도 열린다. ‘내가 호텔 셰프라면 만들고 싶은 메뉴’를 주제로 한 이 공모전에서 최종 우승작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실제 호텔 메뉴로 출시된다. 수상자에게는 호텔 식사권과 애플망고 빙수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부모님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도 마련되어 있다. ‘프리미엄 다이닝 & 스파’ 프로모션은 뷔페 식사와 함께 호텔 내 프리미엄 스파 ‘인스파(INSPA)’ 이용권, 스페셜 케이크를 결합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러한 혜택은 부모님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규모 가족 모임을 위한 단체 혜택도 풍성하다. 20인 이상 이용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숙박권 1매와 와인 2병도 증정된다. 10인 이상 고객에게는 식사권과 와인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 가족 단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관계자는 “온:테이블은 즉석 스시 오마카세와 3대 프리미엄 갑각류 등 파인 다이닝 수준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세심한 혜택들을 통해 온 가족이 잊지 못할 미식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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