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한국

통합 검색
2025-08-31 11:21 (Sun)
  • All
  • 포커스정치
  • 포커스월드
  • 한국사회
  • 경제
  • 스포츠한국
  • Enter
  • 의료·건강
  • 한국여행
  • 컬쳐
  • 포커스정치
  • 포커스월드
  • 한국사회
  • 경제
  • 스포츠한국
  • Enter
  • 의료·건강
  • 한국여행
  • 컬쳐
  • 매체소개
  • 온라인 광고안내
  • 독자투고
  •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고충처리
광고 닫기
광고 닫기
  • 포커스 취재

    복근 사진으로 중징계 민원 받은 역도선수의 분노

     포천시청 소속 역도선수 박수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일상 사진으로 인해 중징계를 요구하는 민원을 받자 강력히 반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포천시청은 지난 2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수민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하는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민원의 발단은 박수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었다. 해당 사진에는 박수민이 상의를 벗고 복근을 드러낸 모습이 담겨 있었다.민원인은 박수민의 SNS 사진을 캡처해 첨부한 뒤 "포천시청 역도선수에 대한 강력징계를 요청한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민원 내용을 보면 "이 사진에 나오는 선수가 귀 시청 소속 박수민 선수 맞냐?"라고 확인을 요구한 뒤,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입은 사진을 올리는데, 시청 이미지 손상은 물론 이런 사람을 굳이 계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이어 민원인은 "당장 중징계 요청드린다"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민원인은 박수민의 사진이 시청의 이미지를 실추시킨다고 주장하며,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박수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민원 내용을 공개하며 "사진 하나하나 캡처해서 민원 넣는 거 보면 부지런하다"라고 비꼬았다. 특히 민원인이 자신의 사진들을 일일이 캡처해서 민원을 제기한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박수민은 자신의 신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시청 소속이라고 말로만 공무원이고, 우린 그냥 시청 소속 직장운동부다. 공무원 취급도 못 받는다"며 "시에서는 신경도 안 쓴다"고 설명했다. 이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공무원 신분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운동에만 전념하는 체육특기자 신분임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더 나아가 박수민은 민원인을 향해 직접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네가 뭔 상관이냐? 안 봐도 사회 부적응자, 영포티(젊은 40대를 조롱하는 말)겠지"라며 손가락 욕설 이모티콘까지 덧붙여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자신의 사생활에 대한 과도한 간섭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공무원 신분인 체육특기자의 SNS 활동 범위에 대한 것이다.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르면, 시청 산하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는 품위 유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파면, 해임, 정직, 감봉 등의 징계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박수민의 행동이 품위 유지 의무 위반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법무 전문가는 "개인 SNS에 일상적인 운동 사진을 올린 것이므로 사회 통념상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특히 역도선수라는 특성상 근육을 드러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며, 개인의 표현의 자유 범위 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누리꾼들의 반응도 박수민을 옹호하는 쪽이 압도적이다. "그렇게 할 일이 없나", "열심히 운동해서 멋진 몸매 드러내고 싶을 수도 있지", "저렇게 비합리적인 민원을 넣는 사람 때문에 공무원들도 사표쓰는 거다", "굳이 염탐하고 민원까지 넣는 이유를 모르겠다"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반면 일부에서는 공무원 신분인 만큼 좀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박수민이 민원인을 향해 사용한 거친 표현에 대해서는 부적절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이번 사건은 공무원 신분인 체육특기자들의 SNS 활동과 표현의 자유, 그리고 과도한 민원 문화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개인의 일상을 공유하는 SNS 문화가 일반화된 상황에서, 공무원이라는 신분이 어디까지 개인의 자유를 제약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포천시청 측은 아직 이번 민원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사회 통념상 징계 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 포커스 취재

    "아내가 호강하려 산후조리원 간다?" 공무원 남편의 충격 고백!

     2주에 약 400만 원에 달하는 산후조리원 비용을 두고 남편이 아내에게 집에서 쉬기를 원한다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고액의 산후조리원 비용이 과연 합리적인가에 대한 사회적 질문을 던지는 사건이다.보건복지부의 28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460개의 산후조리원 중 285곳(62%)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서울이 115곳(전체 25%), 경기도가 147곳(32%), 인천이 23곳(5%)을 차지한다. 이는 전체 인구의 51%가 거주하는 수도권에 인구 비율보다 더 많은 산후조리원이 몰려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국가 전체 인구의 6%를 차지하는 부산에는 19곳(4.1%)에 불과하며, 경북은 13곳(2.8%), 전북은 10곳(2.2%)으로 그 수가 현저히 적다. 이러한 분포는 지역별 산후조리 서비스 접근성의 불균형을 명확히 보여준다.이용료의 지역별 격차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 2주 기준으로 서울의 평균 요금은 일반실 478만 원, 특실 762만 원에 달한다. 이에 반해 전남은 일반실 평균 178만 원, 특실 평균 263만 원으로 서울과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고액의 산후조리원은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용료가 비싼 상위 20곳 중 16곳이 서울에 있으며, 그중 11곳은 강남구에 몰려 있다고 한다. 가장 비싼 강남구의 A 산후조리원은 특실이 2주 기준 4,020만 원에 달하며, 개인 정원과 각 진료 과목별 전문의가 상주하는 등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으로 비싼 강남구 B 조리원은 2주 기준 2,800만 원, 강남구 C 조리원은 2,700만 원으로 최고급 호텔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고 홍보한다.반대로 가장 저렴한 곳으로는 전북 군산의 D 조리원이 일반실 120만 원, 특실 200만 원이었고, 경북 구미의 E 조리원은 일반실 140만 원, 특실 154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후조리원 이용에 있어 지역적,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 남성이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자신들을 공무원 부부라고 밝힌 이 남성은 아내가 임신 6주 차인데 벌써 2주에 400만 원 이상 들어가는 산후조리원을 예약하자고 하여 당혹스럽다고 한다. 그는 빠듯한 월급으로 대출금을 갚고 생활비를 쓰고 나면 저축할 돈이 거의 없는데, 2주에 400만 원은 과소비라고 주장한다. 아내 주변에서 모두 산후조리원에 가라고 권유하지만, 남편은 "돈 몇 백만 원 쓰면서 누워만 있고 마사지에 음식에 다 갖다주는 것이 너무 폭리 아니냐"고 비판한다.특히 남편은 "아내는 체력 회복도 중요하고 아기 케어하기 편하니까 꼭 가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내가 보기엔 그냥 호강하려고 그러는 거 아닌가 싶다"며 불만을 표한다. 그는 요즘 남자도 출산 휴가가 20일 주어지므로 자신이 충분히 케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산후조리원 대신 집에서 쉬면서 체력 회복하라고 아내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치솟는 산후조리원 가격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한 산부인과 교수는 우리나라의 높은 제왕절개 비율과 출산 직후 산모들의 심한 통증을 언급하며, 아기를 직접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산후조리원은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시설"이라고 말한다. 반면 다른 산부인과 교수는 의학적으로 산후 조리를 꼭 산후조리원에서 할 필요는 없으며, 산후조리원의 역할은 사실상 "신생아를 대신 봐 주는 호텔"에 가깝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논쟁은 산후조리원이 단순한 편의 시설을 넘어, 출산 후 여성의 회복과 육아 준비에 있어 필수적인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여전히 부족함을 보여준다.

  • 포커스 취재

    '성비위' 척결 선봉장 유승민, "체육계 악습, 이제는 안녕!"

     최근 철인3종 청소년 합숙훈련 중 불거진 미성년 선수 성비위 사건이 체육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대한체육회가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며 체육계 전반의 인권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의지를 천명했다. 이번 사태는 그동안 쉬쉬하며 덮어졌던 스포츠 현장의 어두운 단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각인시키고 있다.대한체육회는 27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에 즉각 착수했다고 밝혔다. 피해 선수에 대한 심리 상담 지원을 최우선으로 제공하고, 신상 보호를 위한 철저한 조치를 취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수사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제공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이 있는 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신속하고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임을 분명히 했다.유승민(43)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폭력과 성비위는 우리 체육 현장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단호히 선언했다. 그는 "모든 선수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체육계에 만연한 인권 침해의 고리를 끊기 위한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유 회장은 특히 "체육계 인권 침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끝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재발 방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한체육회는 합숙훈련 운영 방식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남녀 선수 숙소의 완전한 분리 배정 의무화와 훈련 시기 조정이다. 이는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여 성비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또한, 선수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사전 인권 및 안전 교육을 의무화하여 위험 상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훈련 기간 중 폭력, 성비위(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포함), 도박 및 음주 행위 등 비위 사실이 적발될 경우, 해당 선수는 즉시 훈련에서 배제되며, 관련 단체에는 합숙훈련 예산 지원을 전면 중단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올 하반기 중 국내 모든 종목의 합숙훈련 실태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여 사각지대 없는 관리 감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도자, 선수, 임직원 등 체육계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인권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하며 미이수자에게는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미 지난 5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미성년자 보호 관련 규정을 선제적으로 강화한 바 있다. 당시 개정된 규정에는 성인에 의한 미성년자 성범죄에 대한 가중처벌 신설, 징계시효를 피해자가 성인이 된 시점으로 변경, 피해자와 가해자의 즉시 분리 및 심리 안정 조치 의무화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일련의 조치들을 통해 체육계에 뿌리 깊게 박힌 인권 침해 관행을 뿌리 뽑고,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건강하고 공정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다짐했다.

  • 포커스 취재

    '윤석열 풀어준 판사' 5개월째 수사 지연... 추미애 '증거 있는데 제 식구 감싸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을 맡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귀연에 대한 인사조치 지연"을 개탄하며 대법원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추 의원은 "윤석열을 풀어준 지귀연의 룸살롱 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벌써 5개월이 지났다"며 대법원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했다. 그는 "대법원 윤리감찰관실이 조사에 착수했다고는 하나, 그 사이 접대 장소였던 룸살롱 샤르망은 문을 닫았고 대법원은 '공수처 수사를 통해 밝혀질 사안'이라며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추 의원은 구체적인 증거를 언급하며 의혹의 신빙성을 강조했다. "양심있는 제보자는 그날 접대비로 650만원을 송금한 내역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며 "여기에 더해 같이 룸살롱에 동석했던 연수원 동기 변호사의 증언까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650만원어치의 향응을 받은 사실만으로도 지귀연은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한 것"이라며 "명백한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단언했다.추 의원은 법원의 대응에 대해서도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듯 5개월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지귀연은 여전히 윤석열 내란수괴 재판을 담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대마불사론'에 빗대어 "큰 사건을 맡은 판사는 잘못도 눈감아 준다는 대마불사론을 셀프 응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사회적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자판기 커피 몇 잔, 단 800원 때문에 해고된 버스기사가 있는가 하면, 650만원의 향응을 받아도 아무 문제없는 판사가 있다"며 법 적용의 불평등을 지적했다. 추 의원은 "법을 수호해야 할 대법원과 윤리감찰관실의 처신이 양심 있는 개인의 행동보다 더 정의에 동떨어져 있다"며 "지금이라도 대법원은 지귀연에 대한 신속한 인사 조치로 최소한의 책임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의혹은 지난 5월 민주당이 지 부장판사가 강남의 한 주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동석자 두 명과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민주당은 여성 종업원이 나오는 고급 룸살롱에서 지 부장판사가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제보 내용과 관련해 현장 답사와 관련자 조사 등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으며, "구체적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 부장판사는 윤리감사관실에 '친목 모임일 뿐 민주당이 주장한 접대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담은 문건과 입증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최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현재까지는 객관적인 소명, 증명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는 입장"이라며 "공수처 수사 결과도 참고하기 위해 아직까지 조사를 계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법원 측은 구체적 입장에 대해서는 "윤리감사관실에서 진행 중인 상황"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다.

주요 뉴스

  • 독일 국기 지웠다! 옌스 카스트로프, 태극기 위해 '모든 것' 버렸다
    • 헬스장 안 가도 살 빠진다!... 미국 전문가들이 극찬한 '6-6-6' 다이어트의 비밀
    • 당신의 엄지손가락이 뇌 크기를 결정한다?!
    • 전재수 해수부 장관, HMM 부산 이전 '노사 만남' 예고
    • 위산 억제제와 같은 효과... 강황 2000mg이 소화불량까지 해결한다
  • "중국 축구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인천 U-18에 완패한 중국 대표팀의 굴욕
    • 팬들마저 등 돌렸나?... 롯데 2연승에도 사직구장 6천 명 '증발'
    • 에제 대신 히샬리송 보냈다면?...토트넘 레비 회장의 '천재적 실수'에 맨시티도 무너졌다!
  • '얼짱시대' 박태준, 최수정과 극비 이혼! 800억 빌딩 매입에 숨겨진 '진실'은?
    • 싸이, 왜 수면제를 '대신' 받았을까?
    • 송다은 틱톡 실수로 들통난 BTS 지민과의 '비밀 데이트'... 소속사 침묵
  • 회식·야근·스트레스의 삼중고... 신입사원이 거부할 수 없는 살찌는 구조
    • 하루 400ml면 칼슘·단백질 권장량 충족!... 냉장고 속 우유가 최고의 보약인 이유
    • 당신이 모르는 사이, 여름이 당신을 늙게 만들고 있다
  • 집에서 먹는 10만원짜리 호텔 요리가 단돈 만원? 특급호텔들의 충격적인 간편식 전쟁
    • '에메랄드시티 vs 블러드시티' 에버랜드에 등장한 두 개의 세계... 그 정체는?
    • 사진 찍는 맛 제대로..파라다이스시티, 실내 퍼포먼스 축제 재개
  • "아내가 호강하려 산후조리원 간다?" 공무원 남편의 충격 고백!
  • 킴 카다시안도 반한 '꿀피부 비법'은 한국에..외국인 환자 117배 폭증
  • 선생님들 만세! 내년부터 수업 중 '폰 전쟁' 끝난다?
  • "트럼프가 배신했다"...윤석열 지지자들 '충격과 공포', 음모론까지 등장!
  • 부모견 중 한 마리만 있어도 50% 증가... 반려견 슬개골 탈구의 무서운 유전력
  • 덕질의 완성은 굿즈!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5'에서 탕진잼
  • 독재 정권도 두려워했던 만화의 힘... 80년간 검열과 싸운 한국 만화가들의 비밀 역사
  • 아직 대학생인데 작품값이 '천만 원'... 미술시장이 열광하는 Z세대의 충격적 그림
  • 전한길, '내 손으로 대통령 만든다!' 파격 선언..정계 발칵

     전 한국사 강사이자 강경 보수 성향의 온라인 방송인 전한길 씨가 자신의 지지 세력이 장차 국회의원과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대담한 발언으로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울러 내년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출마의 길을 양보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전 씨는 지난 27일 미국에서 진행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전한길의 지지를 받은 장동혁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그는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침해, 내란 특검의 부당성, 언론 탄압 문제 등을 국제사회에 알리겠다는 명목으로 24일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이날 방송에서 전 씨는 "전한길을 포용하는 인물이 내년에 지방자치단체장에 당선되고, 향후 국회의원 공천도 받을 수 있다"고 단언하며, 더 나아가 "전한길을 품는 자가 다음 대통령의 위상에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그가 단순한 교육자를 넘어 정치적 '조력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낸다.특히 내년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김광진 전 민주당 의원의 글을 인용하며 이진숙 위원장을 거론했다. 전 씨는 이 위원장이 자신의 경북대학교 선배임을 밝히며 "대구시장은 이진숙 위원장이 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저는 공천 같은 것을 바라지 않으며, 설령 공천을 받는다 해도 이진숙 위원장이 대구시장으로 출마한다면 무조건 양보할 것"이라고 덧붙여, 개인적인 정치적 야망보다는 특정 인물에 대한 지지 의사를 명확히 했다.한편, 최근 당 대표로 당선된 장동혁 대표와 전 씨의 관계는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전 씨를 비롯한 강경 보수 유튜버들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의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장동혁 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저의 당선은 당원들의 승리이자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창출한 혁신이다"라고 언급하며, 전 씨 등 유튜버들의 기여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러나 전 씨의 당내 역할론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에는 "지금 당장 답변하기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에 전 씨는 지난 26일 장 대표에게 당선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저는 일반 당원으로 남아 뒤에서 돕겠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으나, 그의 향후 정치적 행보와 당내 입지에 대한 추측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 11세·9세 아이들과 함께 골랐다!... 다이애나비가 예언한 1990년대 상징 물건들의 의미

     34년간 봉인되어 있던 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타임캡슐이 마침내 개봉되면서 1990년대의 생생한 기억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단순한 추억의 상자를 넘어 과학기술의 발전상과 사회적 변화, 그리고 다이애나비의 인류애가 고스란히 담긴 역사적 유물로 재조명받고 있다.27일(현지시간) 가디언과 ABC뉴스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1991년 영국 런던의 '그레이트 오몬드 스트리트 병원'(GOSH)에 직접 묻었던 타임캡슐의 개봉 결과가 공개되어 전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 캡슐은 원래 1994년에 문을 연 병원 건물의 기초석을 놓는 의식과 함께 봉인되었으며, 당초 계획으로는 수백 년 후에나 개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병원이 올해 초 새로운 소아암 센터 건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발굴되게 되었다. 병원 측은 다이애나비의 사망 28주기(1997년 8월 31일)에 맞춰 사흘 전인 이날 의미 깊은 개봉식을 가졌다.타임캡슐 제작 과정 자체가 이미 특별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당시 두 명의 어린이와 함께 1990년대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물건들을 신중하게 선정했다. 이 두 어린이는 BBC가 주최한 어린이 공모전에서 당선된 당시 11세 소년 데이비드 왓슨과 9세 소녀 실비아 폴크스였으며, 이들은 1990년대를 상징하는 물건 10개를 직접 골라 납으로 포장된 목제 상자 안에 정성스럽게 담았다.왓슨이 선택한 물건들은 당시의 대중문화와 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아이템들이었다. 팝 가수 카일리 미노그의 앨범은 1990년대 음악 문화를, 유럽 여권은 유럽 통합의 시대적 흐름을, 포켓 TV는 휴대용 전자기기의 등장을, 재생종이는 환경 의식의 확산을 각각 대변했다.폴크스가 고른 물건들 역시 의미가 깊었다. 영국 주화는 전통과 역사를, 런던 큐 가든에서 직접 가져온 나무 씨앗은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눈송이 홀로그램은 당시 최신 기술이었던 홀로그램 기술을, 태양열 계산기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선견지명이 담긴 선택이었다.여기에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개인적인 의미를 담은 물건들을 추가했다. '더 타임스' 신문 한 부와 자신의 사진을 넣었는데, 특히 신문 1면에는 걸프전 관련 기사와 옛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서기장의 사진 등 당시의 격동적인 국제 정세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했다.34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물건들은 놀라울 정도로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 일부 물건들에서만 세월의 흔적이 발견될 뿐이었다. 상자를 직접 연 제이슨 도슨 병원 전무이사는 "마치 세대를 넘어 그 시절의 기억과 직접 연결되는 듯한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개봉 당시의 감격을 전했다.이번 타임캡슐 개봉은 단순한 호기심 충족을 넘어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자선 정신과 사회적 유산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의 개인적이고 인간적인 자선 접근 방식은 이후 영국 왕실의 사회활동 문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다이애나 왕세자비는 1989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GOSH의 명예회장을 역임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정기적으로 병동을 직접 찾아 아픈 아이들과 같은 침대에 앉아 손을 잡고 위로하는 모습으로 대중과 의료진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이러한 따뜻하고 인간적인 접근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왕실의 모습이었다.그의 자선 활동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대규모 자선 모금 활동인 '위싱웰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은 5400만 파운드에 달했으며,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2억 파운드(약 3747억원)에 이르러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선 모금액으로 기록되었다.이혼 후 사망 직전인 1996년에는 100여 개에 달하던 자선단체 후원 활동을 6개 핵심 분야로 정리했으며, GOSH는 그 가운데 하나로 남아 그의 마지막까지의 애정을 보여주었다.영국 자선기금관리협회의 스티븐 리 회장은 그의 업적을 두고 "20세기 어떤 인물보다도 더 큰 사회적 영향력을 끼쳤다"고 높이 평가했다. 펜실베이니아대 엠마 하트 교수 역시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영국 왕실을 21세기로 이끌면서 왕실이 사회적 선(善)을 위한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오늘날 윌리엄 왕세자의 노숙자 지원 사업, 해리 왕자의 참전 군인 지원 활동에도 그 유산이 이어지고 있다"고 그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강조했다.

  • 소비쿠폰도 소용없다! 건설 부진으로 한국 경제 0% 성장률 대참사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0%대에 머물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수정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지난 5월(0.8%)보다 0.1%포인트 높였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성공적인 한·미 관세협상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심각한 건설경기 부진이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이창용 한은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과 경제심리 개선으로 소비 회복세가 커졌고 수출도 호조를 보이며 성장률을 0.2%포인트 높였으나, 건설경기가 예상보다 부진해 0.3%포인트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부문별 성장률에서 건설투자는 -8.3%로 2.2%포인트나 떨어지며 전체 성장을 둔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반면 민간소비(1.4%), 설비투자(2.5%), 재화수출(2.5%)은 5월 전망 대비 모두 높아졌다. 한은은 3분기에는 소비쿠폰 지급과 반도체 수출 호조로 1.1%의 높은 성장을 예상하지만, 연말로 갈수록 관세 부과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하방압력이 커지면서 4분기 성장률은 0.2%로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기존 전망(820억 달러)보다 대폭 상향된 11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수출 증가와 원자재 가격 하락, 해외투자 급증으로 인한 본원소득수지 증대가 주효했다.한편, 한은은 미국 관세정책이 내년 성장률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올해 성장률을 0.45%포인트, 내년에는 0.60%포인트 낮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 한·미 FTA 적용으로 기존 관세율이 0%였던 데다 자동차(1위), 철강·알루미늄·구리(5위), 반도체(8위) 등 주요 품목에서 미국의 관세 노출도가 높아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총재는 관세협상 재협상으로 인한 불확실성, 미국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국내 산업 공동화 위험, 그리고 석유화학 및 부동산PF 등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갈등을 우리 경제의 가장 큰 하방 요인으로 꼽았다.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 2.5%로 동결했다. 이 총재를 제외한 금통위원 6명 중 5명이 향후 3개월 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내면서 10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독일 국기 지웠다! 옌스 카스트로프, 태극기 위해 '모든 것' 버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준비를 마쳤다.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소속의 옌스 카스트로프(22)가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국외 출생 혼혈 태극전사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특히 그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필에서 독일 국기 이모티콘을 삭제하고 태극기만을 남겨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에 대한 그의 확고한 의지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독일에서 프로 축구 선수로 성장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한국과 독일 국적을 모두 보유한 선수로서 자신의 SNS 프로필에 태극기와 독일 국기를 함께 게시해왔다. 그러나 최근 그는 자신의 이름 옆에 있던 독일 국기 이모티콘을 지우고, 오직 태극기만을 남겨두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뛰기 위한 강력한 각오를 드러냈다. 이는 단순한 SNS 수정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며, 팬들은 카스트로프의 진심 어린 선택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홍명보 감독은 다가오는 9월 A매치 일정을 앞두고 카스트로프를 소집 명단에 전격 포함시켰다. 홍명보호는 다음 달 7일 미국 뉴저지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전을 치른 후, 10일에는 미국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 두 경기는 카스트로프가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데뷔전을 치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카스트로프의 이번 대표팀 합류는 한국 축구에 있어 매우 상징적인 사건이다. 국외 출생 혼혈 선수가 대한민국 대표팀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앞서 카스트로프는 소속 협회를 독일축구연맹(DFB)에서 대한축구협회로 변경하며 한국 대표팀 발탁 자격 요건을 갖추는 등, 태극마크를 향한 강한 열망을 보여왔다. 특히 A매치에 한 번이라도 출전하게 되면 다시 소속을 변경할 수 없다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그는 독일이 아닌 한국 대표팀에서 뛰기를 강력히 원했다.홍명보 감독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카스트로프가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려는 확고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그의 진정성을 신뢰하여 발탁했다고 설명했다.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어머니의 나라를 대표해 태극마크를 달게 된 카스트로프는 27일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국가대표 발탁 소감을 전해왔다. 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나와 내 가족에게도 꿈이 이뤄진 순간이자 자랑스러운 시간"이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큼, 열정과 헌신, 존중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를 믿고 기회를 주신 코칭스태프와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여정이 무척 기대되며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태극전사로서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옌스 카스트로프의 합류가 대한민국 축구에 어떤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얼짱시대' 박태준, 최수정과 극비 이혼! 800억 빌딩 매입에 숨겨진 '진실'은?

     웹툰 작가 박태준이 전처 최수정과의 이혼 사실을 직접 인정하며, 세간에 불거졌던 재산분할 소송설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28일 OSEN 취재에 따르면, 박태준은 통화에서 "최수정과 이혼한 건 사실이다. 작년 초부터 이야기가 나왔고, 그해 8월 이혼 조정이 성립돼 서류 정리까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재산분할 소송설'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 소송이 아니라 협의이혼이며, 재산분할 소송은 없었고 서로 원만히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그간 침묵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았다. 좋은 얘기도 아니고, 상대방에게 피해가 될까 봐 말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전처에 대한 배려를 드러냈다. 10년간의 열애 끝에 2020년 결혼했던 두 사람은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이혼 사실과 함께 박태준의 막강한 재력 또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박태준은 서울에만 최소 세 채의 빌딩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1천억대 건물주' 반열에 올랐다. 그가 대표로 있는 만화회사 더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은 송파구 석촌역 인근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 건물로, 시세는 1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최근에는 그가 대표로 있는 제이스튜디오가 강남구 논현동의 고가 빌딩을 무려 800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약 685억 원의 대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건물 가치는 여전히 수백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지난 2020년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200억 원대 빌딩까지 매입하며 그의 재력은 더욱 부각됐다.박태준은 2009년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웹툰 작가로 전향해 압도적인 성공을 거뒀다. 대표작 '외모지상주의'를 비롯해 '싸움독학', '인생존망' 등 수많은 인기작을 집필하며 국내 웹툰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동시에 세 작품을 연재 중인데 인기 순위 1, 2, 3등을 모두 차지했다"며 "하루가 26시간처럼 바쁘다"고 밝혀 엄청난 작업량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웹툰 업계에 따르면 박태준의 연평균 수익은 10억 원을 훌쩍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동료 웹툰 작가이자 건물주인 기안84보다 훨씬 뛰어난 규모의 재력을 자랑한다.

  • 당신의 엄지손가락이 뇌 크기를 결정한다?!

     엄지손가락의 길이가 길수록 뇌 크기도 크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영국 레딩대학교와 더럼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영장류를 대상으로 엄지손가락과 뇌의 연관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커뮤니케이션스 바이올로지'(Communications Biology)에 게재되었다.연구진은 고대 인류 5종을 비롯해 침팬지, 고릴라, 원숭이, 여우원숭이, 마모셋, 비비원숭이, 오랑우탄 등 총 94종의 영장류를 대상으로 뇌 질량과 엄지손가락 길이를 면밀히 조사했다. 분석 결과,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고대 인류(hominins)는 다른 영장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엄지손가락을 지녔음이 확인되었다.특히 추가 분석에서는 더욱 주목할 만한 패턴이 드러났다. 연구를 주도한 조안나 베이커 박사는 "손 전체에서 엄지손가락이 차지하는 비율이 길수록 뇌의 전반적인 크기 또한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한다. 이는 뇌의 발달과 손의 정교한 움직임이 상호 연관되어 진화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연구팀은 엄지손가락이 긴 개체가 도구를 더욱 효과적으로 다루고 효율적인 행동을 수행할 수 있었기에 생존 경쟁에서 유리했을 것으로 해석한다. 베이커 박사는 "지능이 발달한 영장류나 인류는 행동을 계획하고, 손을 이용해 무엇을 할지 숙고하며, '이 방식이 더 효율적이다'라는 깨달음을 얻는 진화적 과정을 거쳤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엄지가 길수록 작은 물체를 잡고 섬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움직임의 범위가 넓어진다"고 덧붙여 긴 엄지가 정교한 작업 능력 향상에 기여했음을 시사한다.다만, 연구팀은 엄지손가락 길이와 뇌 크기만으로 영장류의 손재주나 뇌 진화 과정을 완벽하게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선을 긋는다. 예를 들어, 초기 인류 종인 '세디바'는 뇌 크기에 비해 훨씬 긴 엄지손가락을 가졌는데, 베이커 박사는 이를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습성 때문"으로 분석한다.또한, 모든 영장류에서 엄지 길이와 뇌 크기 간의 상관관계가 일관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단순히 엄지 길이만으로 진화적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연구진은 "향후 다른 손가락의 해부학적 특성, 생체역학적 모델 시뮬레이션, 그리고 도구 사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신경 메커니즘에 대한 추가적인 실험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연구가 진화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초를 제공했음을 시사한다.

  • 집에서 먹는 10만원짜리 호텔 요리가 단돈 만원? 특급호텔들의 충격적인 간편식 전쟁

     국내 특급 호텔들이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에 본격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호텔 고유의 최고급 레시피와 브랜드 가치를 앞세워 가정에서도 호텔급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2018년 볶음밥 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을 시작으로 삼계탕, 소갈비탕, 육개장 등 다양한 메뉴로 상품군을 확장해왔다. 지난해에는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을 오픈하여 호텔 브랜드를 내건 다양한 리테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조선호텔의 대표 간편식인 삼계탕은 1만1900원, 육개장은 7900원, 소갈비탕은 1만39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호텔의 검증된 프리미엄 레시피로 만든 점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이러한 전략은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조선호텔 홈다이닝의 올해 누적 매출(8월 25일 기준)은 전년 대비 56.2%나 성장했다. 조선호텔 관계자는 "고객들이 간편식에서 기대하는 수준을 맞추기 위해 품질과 레시피 모두 프리미엄으로 맞췄다"며 "현재 약 60개 정도의 상품을 판매 중이며, 프리미엄 상품군에 대한 시장이 확실하다는 판단 하에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한 발 더 나아가 국·탕류를 HMR, 다이닝 메뉴를 프리미엄 레스토랑 간편식(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으로 구분해 운영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특히 명월관의 갈비탕과 곰탕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이닝 메뉴로는 한우 안심스테이크, 갈비찜, 양념갈비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상반기 워커힐 스토어의 간편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나 증가했다.워커힐 관계자는 "RMR 상품 다양화와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한 노력이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경기 불확실성으로 외식을 줄이는 소비자가 늘면서 집에서 반찬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점도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함박스테이크, 탕수육, 만두, 갈비찜 등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도 이 시장에 가세했다. 이번 주 중으로 김치찌개 간편식을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자사 온라인몰 '이숍(E-Shop)'에서 판매 중인 김치가 발효될수록 맛이 깊어진다는 고객들의 평가를 고려해 김치 상품군 확장의 일환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롯데호텔은 소포장, 캔시머 형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김치를 판매하고 있다.메이필드 호텔은 지난 8월 1일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하고 궁중 국탕류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간편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파르나스호텔은 더욱 차별화된 전략으로 '버터 치킨 커리' RMR을 지난 8월 5일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인도 현지 출신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정통성을 강조했다.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최고급 식재료를 통해 원가를 고려하지 않고 파르나스의 파인다이닝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했다"며 "파르나스만의 프리미엄 식사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 고객의 브랜드 로열티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처럼 국내 특급 호텔들은 간편식 시장에서 각자의 브랜드 가치와 전문성을 앞세워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고급 음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호텔 간편식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광고 닫기
  1. 1
    완벽한 모공,주름케어!홈케어 ~리프팅모공팩
  2. 2
    주식, 내일 상 칠 종목 체크.. 30초만에 무료로
  3. 3
    홀인원 축하비용, 골프용품 보상. 골프보험 출시
  4. 4
    유니세프팀 팔찌를 차고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광고 닫기
  • 사내 복지 추? 출퇴근용 가성비 전기자전거 구입 후 언빡싱까지 ㅋㅋ | #1
  • [예고] 다시 뜨겁게, 파리 하계 올림픽은 SBS🔥 | 파리 2024 | SBS
  • '임성근 구명 녹취록' 공개... VIP는 김계환?ㅣ내그럴줄알았다 28회ㅣ2024년 7월 10일 수요일
  • 일본에 2나노 AI 가속기 수주... 삼성전자, 12만원도 돌파할까? / 정재홍 기자 / 엔터프라이스 / 성공투자 오후증시 / 한국경제TV
  • 코어 + 복근 한방에!🔥 7일 복근 챌린지 l ABS+CORE Workout At Home l 7 days Abs Challenge
  • 채 해병 사건의 진실... 퍼즐은 용산을 가리킨다 〈주간 뉴스타파〉
  • 드디어 저도 설치했습니다. 이제 장거리 운전 걱정 없습니다. ( 스텝핏 DIY ) [ 차업차득 ]
  • 대치동 20년 있어보고 느낀 요즘 아이들이 안타까운 이유 [심정섭 소장 3부]
  • [일타 박성민] 전당대회 판세 읽기? 한동훈, 두 가지를 실수했다?
포커스한국
  • 매체소개
  • 온라인 광고안내
  • 독자투고
  •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고충처리
대표자 : 이창호 사업자등록번호 : 217-65-00096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 20차 제호 : 포커스한국 등록번호 : 서울 아54495 편집인 : 정진우 고충처리인 : 류성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영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 합니다.
해당 서비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focushankuk.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