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만5000원에 과자 '산더미' 비결…화제 된 '이마트 챌린지'
이마트가 진행 중인 '고래잇 페스타'의 일환으로 선보인 '과자 무한 골라 담기' 행사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만5000원만 내면 지정된 박스에 과자를 담을 수 있는 만큼 가져가는 방식으로, 적게는 수십 개부터 많게는 130개 가까이 담았다는 인증 후기가 쏟아지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2만5000원에 과자를 무한정 담아갈 수 있다길래 남자친구와 함께 다녀왔다"며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막상 상자를 받으니 승부욕이 생기더라"고 전했다.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축제 분위기가 연출된 현장에서는 '맛동산 봉지 끈으로 묶어 더 높이 쌓았다'는 노하우가 공유되기도 했다.
행사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챌린지'처럼 확산됐다. 한 박스에 과자 80~130개를 탑처럼 쌓아 올리는 인증 영상이 잇따랐고, "126개 담았다", "130개를 성공했다"는 후기가 줄을 이었다. "과자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누가 124개 가져갔다는 얘기에 광기가 발동했다"는 반응까지 나오며, 참가자들은 '많이 담는 법' 노하우를 활발히 공유했다. 심지어 "시식코너 직원분들이 '맛동산을 아래에 깔아야 한다'는 팁까지 알려줬다"는 후기도 있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맛동산, 허니버터칩 등 해태제과 인기 스낵류 10종을 평소 2주 판매량을 웃도는 약 300만 봉 규모로 준비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뜨거운 열기에 조기 품절 매장이 속출하며 광명 소하동 등 일부 이마트 매장은 행사 코너가 비어 있었다.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고, 온라인에서도 "어제 오후에 갔는데 이미 종료됐다", "아이 기대했는데 못 했다"는 글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을 두고 혼선도 발생했는데, 일부 소비자들은 "원래 2월 1일까지였던 것으로 아는데 4일까지 연장됐더라", "이마트 인스타그램엔 연장됐다고 하던데 매장은 끝났더라"는 반응을 보였다. 매장별 준비 물량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되는 사례가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아쉬움은 더욱 커졌다.

이러한 과자 무한 담기 열풍은 중고 거래 시장으로도 번졌다. 당근마켓에는 맛동산 10개 묶음이 6000~8000원 선에 올라온 게시글이 다수 확인되기도 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과자 골라 담기' 행사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오프라인 쇼핑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준 성공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고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오랜 기간 사전 기획을 거쳤다"고 밝혔다. 특히, "2018년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무한 골라 담기' 방식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본다"며, "최근 언론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흥미로운 이벤트가 확산되는 속도가 과거보다 훨씬 빨라진 점도 이번 열풍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2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경쟁심과 인증 욕구를 자극하는 '놀이형 소비'를 유도한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이 행사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조기 품절 및 일정 혼란, 심지어 리셀 거래까지 발생하며 새로운 마트 트렌드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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