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손아섭과 맞바꾼 '좌완 최대어', NC의 미래가 무서워진다
지난해 KBO리그의 판도를 뒤흔든 대형 트레이드의 최종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반년이 지난 지금, 당시에는 모두가 의아해했던 NC 다이노스의 선택이 현명한 결단이었다는 재평가가 고개를 들고 있다. '안타 기계' 손아섭을 한화 이글스로 보내고 미래를 선택한 NC의 승부수가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사건의 발단은 작년 7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마지막 퍼즐이 필요했던 한화가 NC에 트레이드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한화는 타선 보강의 화룡점정으로 손아섭을 낙점했고, NC는 이를 받아들였다. 당시 NC가 손아섭을 내주고 받은 대가는 현금 3억 원과 2026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이 전부였다. 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를 보낸 대가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하지만 NC의 생각은 달랐다. 임선남 단장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의 리빌딩을 강조했다. 이미 다른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 자원을 확보해 둔 터라 당장의 선수 유출보다는 미래 가치에 투자하겠다는 계산이었다. 반면 한화는 즉시 전력감인 손아섭을 얻고도 유망주 출혈을 막았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듯 보였다.
시간이 흘러 트레이드의 평가는 180도 뒤바뀌고 있다. 손아섭이 시즌 후 FA 미계약자로 남은 사이, NC는 그를 보내고 얻은 3라운드 지명권으로 '좌완 최대어'로 꼽히던 투수 유망주 최요한을 품에 안았다. 클럽팀 출신 최초로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될 만큼 잠재력을 인정받은 최요한은, NC가 손아섭 트레이드를 단행하지 않았다면 결코 얻을 수 없었던 귀한 미래 자원이었다.

NC의 성공적인 미래 설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야수 최대어' 신재인을 1라운드에서 지명한 것을 시작으로, 최요한을 포함한 청소년 대표팀 출신 선수들을 대거 수집하며 알찬 신인 드래프트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장의 성적을 위해 베테랑을 붙잡기보다, 과감한 결단을 통해 팀의 10년을 책임질 유망주를 확보하는 실리를 택한 것이다.
물론 신인 선수의 성공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반년 전 모두가 손해라고 말했던 트레이드가 이제는 NC의 미래를 밝히는 결정적인 한 수로 재평가받고 있다. 트레이드에는 정답이 없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내린 과감한 결단이 팀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인상적인 사례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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