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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02:38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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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멤버도 초대 안했다"…온주완♥방민아, 철통보안 속 '가족뿐인' 발리 결혼식

     배우 온주완과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열애설 한 번 없이 깜짝 결혼을 발표한 데 이어, 철저한 비공개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고급 호텔에서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연예계 동료들을 일절 초대하지 않고, 심지어 방민아와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걸스데이 멤버들조차 부르지 않은 채 극비리에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 7월이었다. 당시 어떠한 열애설이나 공개적인 만남의 정황이 없었기에, 양측 소속사를 통해 발표된 결혼 소식은 팬들은 물론 연예계 관계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온주완의 소속사는 "진지한 교제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으며, 방민아의 소속사 역시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당시 11월 결혼을 예고했던 두 사람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조용한 준비를 이어왔으며, 마침내 발리에서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이처럼 007 작전을 방불케 한 비밀 연애의 시작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에는 동료 배우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두 사람은 5년 뒤인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 캐스팅되며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같은 작품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연습 과정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었고, 동료 이상의 감정을 키우며 마침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보며 쌓아온 신뢰가 사랑으로 이어진 셈이다.2002년 '야인시대'로 데뷔한 온주완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영화 '인간중독'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온 베테랑 배우다.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정상급 인기를 누렸던 방민아는 이후 배우로 성공적으로 전향, 영화 '최선의 삶'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두 사람이 이제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인생 2막을 함께 열게 된 만큼, 팬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포커스 취재

    손흥민 혼자선 역부족…결국 드러난 '우승후보' LAFC의 치명적 약점

     '캡틴' 손흥민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2025시즌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팀의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조차 팀의 경기력에 대해 "완전히 다른 두 팀 같았다"고 꼬집을 만큼, LAFC는 한 시즌 내내 극심한 기복을 보였다. 미국 매체 'LA 데일리 뉴스'는 밴쿠버와의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 패배를 조명하며, 이 한 경기가 LAFC의 지난 9개월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전반전에는 패배가 당연해 보일 만큼 무기력하고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하며 두 골을 내줬지만, 후반전에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완전히 다른 팀이 되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는 저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사실 시즌 초반 LAFC는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다.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첼시를 상대로 나름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브라질의 플라멩구와 무승부를 거둔 뒤 팀 전체가 깊은 '숙취'에 빠진 듯 흔들렸다. 전력이 약화된 스쿼드로 시즌에 돌입한 LAFC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에는 머물렀지만, 그 누구도 이들을 우승 후보로 꼽지 않았다. 팀의 수비수 세르지 팔렌시아는 "우리는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고, 경기장 안에서도 길을 잃은 상태였다"고 당시를 회상할 정도였다. 팀 전체가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던 암울한 시기였다.모든 것을 바꾼 것은 '슈퍼스타' 손흥민의 등장이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단숨에 팀의 운명을 바꿔 놓았다. 팔렌시아가 "손흥민이 왔고, 모든 걸 바꿔놨다. 그는 우리에게 희망과 엄청난 자신감을 심어줬고, 경기를 쉽게 이기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고 증언했듯, 그의 합류는 팀에 마법 같은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의 에이스 드니 부앙가와 손흥민이 형성한 공격 라인은 MLS 무대에서 재앙과도 같은 파괴력을 선보였고, 표류하던 LAFC는 순식간에 리그 최강의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하지만 축구는 혼자 하는 스포츠가 아니었다. 손흥민이라는 절대적인 존재가 팀의 수많은 문제점을 가려주고 있었지만, 가장 중요했던 최후의 순간, 그 약점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다. 운명이 걸렸던 밴쿠버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손흥민은 고군분투했지만, 동료들은 그의 짐을 덜어주지 못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부앙가는 침묵했고, 다른 동료들 역시 공격적으로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다. 결국 손흥민의 고독한 싸움은 팀의 패배로 끝이 났고, LAFC의 2025시즌은 허무하게 마무리됐다. 그럼에도 미래는 어둡지 않다.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이 팀을 떠나지만, 손흥민과 부앙가, 요리스 등 팀의 핵심 골격은 다음 시즌에도 건재하다. 새로운 감독은 이미 단단하게 뭉쳐 있고 경험이 풍부한 스쿼드를 물려받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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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일 만의 충격… 실종 50대 여성, '마대 자루' 담겨 폐기물 처리장서 주검 발견

     청주에서 퇴근길에 실종됐던 50대 여성 A씨가 실종 44일 만에 끝내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전 연인 김모 씨(50대)를 유력 용의자로 체포하고 수사를 벌여왔으며, 김 씨로부터 살인 및 시신 유기 혐의에 대한 자백을 받아냈다.충북경찰청은 실종자 A씨의 시신을 지난 27일 오후 8시경 음성군 소재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발견했다고 28일 공식 발표했다. 특히,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A씨의 주검은 마대 자루에 담겨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경찰은 앞서 A씨 실종 사건과 관련해 전 연인이었던 김 씨를 긴급체포하고 집중적으로 추궁해왔다. 김 씨는 초기에는 "실종 당일 A씨의 SUV 차량에서 말다툼하다 폭행한 사실은 있으나 살해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이 A씨의 SUV를 진천군의 거래업체에 숨긴 사실과 이후 차량을 충주호에 유기한 정황 등을 제시하자 결국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거래처에 유기했다"며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실종자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6시 10분께 청주시 옥산면의 한 회사에서 자신의 SUV를 몰고 퇴근하는 모습이 인근 CCTV에 찍힌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졌다. 경찰은 두 사람이 교제하다 결별한 뒤에도 이성 문제로 여러 차례 다툰 점을 확인하고, 김 씨가 앙심을 품고 A씨를 살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해왔다.경찰은 김 씨의 자백을 확보한 뒤, 그가 지목한 음성군의 폐기물업체를 수색해 시신을 찾아냈다. 또한, 전날 충주호에서 인양된 A씨의 SUV 차량 내부에서 다수의 DNA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시신은 검시를 위해 마대째 안치실로 이동 중"이라고 밝히며, 용의자 김 씨에 대한 죄명을 폭행치사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해 이날 안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김 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살해 수법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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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20배 올랐는데, 인기는 여전히 '1위'…소주의 무서운 저력

     지난 55년간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며 '국민 술'로 자리매김한 소주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상전벽해 수준의 변모를 겪었다. 가격은 20배 가까이 치솟았지만, 알코올 도수는 반대로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며 독한 술의 대명사에서 '부드러운 술'로 이미지를 완전히 바꿨다. 한국물가정보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발간한 『종합물가총람』은 1970년부터 2025년까지 소주의 역사를 통해 우리 사회와 생활 물가의 변화를 흥미롭게 조명했다.기록에 따르면 1970년, 360ml 소주 한 병의 가격은 65원이었다. 지금의 화폐 가치로 보면 매우 저렴하게 느껴지지만, 당시 쇠고기 한 근이나 쌀 한 되 가격과 비교하면 결코 만만한 가격이 아니었다. 이후 소주 가격은 경제 성장과 함께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1975년 100원대를 넘어섰고, 88 서울 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에는 350원, 1996년에는 510원을 기록했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600원대에 진입했으며, 2004년에는 드디어 1000원 선을 돌파했다. 그리고 2025년 11월 현재,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소주 가격은 1260원에서 1340원 수준으로, 55년 전과 비교하면 약 20배가량 오른 셈이다.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동안, 소주의 알코올 도수는 정반대의 길을 걸으며 꾸준히 낮아졌다. 1920년대 처음 등장한 증류식 소주는 35도에 달하는 독주였고, 1960년대까지도 30도 소주가 일반적이었다. 1970년대에 들어서야 25도 소주가 '표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이마저도 요즘 기준으로는 상당히 높은 도수다. 본격적인 '도수 인하' 경쟁은 1990년대에 시작되어 23도, 21도 제품이 차례로 등장하며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2006년에는 마침내 20도의 벽이 깨진 19.8도 제품이 출시되며 '20도 이하 소주' 시대를 열었고, 2010년대 중반에는 17도대, 2019년에는 16도대 소주가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급기야 2023년에는 14.9도 제품까지 등장하며 역대 최저 도수를 기록, 소주가 점점 '음료'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평까지 나오고 있다.이처럼 가격은 오르고 도수는 낮아지는 극적인 변화 속에서도 소주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은 변치 않았다. 2023년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음주자 중 52%가 가장 좋아하는 술로 소주를 꼽아 38%에 그친 맥주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결국 소주의 55년 역사는 단순히 한 주류 제품의 변천사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과 소비자의 입맛, 그리고 서민들의 경제 상황까지 고스란히 반영하며 함께 울고 웃어온 우리 생활 물가의 생생한 기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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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위기' 李 허위 담화문 유포자, 모조리 잡는다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명의를 도용한 허위 담화문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고 일축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천명했다. 국가 원수의 이름을 사칭해 경제 위기를 조장하고 시장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악의적인 내용이 담긴 만큼, 이번 사안을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중대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생산자와 유포자 모두를 추적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문제의 허위 담화문은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지라시' 형태로 유포되었다. 해당 문서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을 '외환위기 국면'으로 공식 규정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겨냥한 고강도 증세안을 발표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을 현행 22%에서 40%로 대폭 인상하고, 추가로 해외주식보유세까지 신설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극대화하기에 충분했다.대통령실은 27일 공식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