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한국

통합 검색
2026-02-02 17:40 (Mon)
  • All
  • 포커스정치
  • 포커스월드
  • 한국사회
  • 경제
  • 스포츠한국
  • Enter
  • 의료·건강
  • 한국여행
  • 컬쳐
  • 포커스정치
  • 포커스월드
  • 한국사회
  • 경제
  • 스포츠한국
  • Enter
  • 의료·건강
  • 한국여행
  • 컬쳐
  • 매체소개
  • 온라인 광고안내
  • 독자투고
  •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고충처리
광고 닫기
광고 닫기
  • 포커스 취재

    하트 초콜릿을 깨면 나오는 의외의 모습,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디저트 시장에서 케이크는 더 이상 단순히 맛으로만 승부하지 않는다. 호텔 베이커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시각적 경험을 극대화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안토'와 '더 플라자'가 선보인 신규 라인업은 이러한 트렌드의 정점을 보여준다.'안토'는 자연의 풍경과 시간의 흐름을 케이크에 담아내는 시도를 선보였다. 북한산의 사계절을 유자, 쑥, 밤 등 제철 재료로 표현한 '북한산 포시즌 케이크'는 지난해 쁘띠 사이즈만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 홀케이크로 재탄생했다. 또한, 600년 된 은행나무를 모티프로 한 케이크는 초콜릿 공예로 나무의 결을 섬세하게 재현하고, 얼그레이 무스와 과일 크림으로 풍미의 균형을 맞췄다.특히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셰프의 실수: 못난이 케이크'는 일부러 바닥에 떨어져 찌그러진 듯한 모양으로 제작되어 '케이크는 예뻐야 한다'는 통념을 유쾌하게 비튼다. 파격적인 외형과 달리, 속은 무지개 시트와 순우유 생크림으로 채워 맛의 기본기는 놓치지 않았다. 이는 케이크를 통한 새로운 재미와 소통을 추구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다.'더 플라자'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겨냥해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한 케이크를 내놓았다. 붉은 장미와 하트 장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 케이크는 캐러멜과 모카 가나슈, 라즈베리 초콜릿 무스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적인 맛을 자랑한다. 특히 하트 모양 초콜릿 안에는 최근 인기를 끄는 피스타치오 크런치를 숨겨두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이러한 프리미엄 케이크들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선물로서의 가치를 높인다. '더 플라자'의 밸런타인데이 케이크는 8만 8천 원, '안토'의 케이크는 2만 1천 원부터 시작하며, 디자인과 재료에 따라 가격대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다.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안토'의 경우 노원, 도봉 등 인근 지역 주민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최근 호텔 베이커리들은 단순한 디저트 제조를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예술적 창작물을 선보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미각적 만족감을 넘어 시각적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함께 제공하며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 포커스 취재

    은행권 퇴직연금 고객 잡기 전쟁 발발

     개인이 직접 자기 노후 자금을 굴리는 시대가 열리면서 5대 시중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200조 원을 돌파했다. 안정성 위주의 상품에 만족하던 과거와 달리,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 상품에 직접 뛰어들어 수익률을 높이려는 가입자들이 급증한 결과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퇴직연금 총 적립금은 208조 7259억 원으로, 불과 1년 만에 30조 원 가까이 불어났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이 53조 8742억 원으로 선두를 달렸고,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48조 원대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을 이끈 것은 개인이 운용 주체가 되는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다. 특히 ETF 투자가 가능한 IRP 적립금은 한 해 동안 26%나 급증하며 72조 원을 넘어섰고, DC형 역시 15% 이상 증가했다. 반면, 회사가 운용을 책임지는 전통적인 확정급여(DB)형의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하지만 은행들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2024년부터 퇴직연금 실물 이전 제도가 시행되면서 더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증권사로 자금을 옮기는 ‘머니무브’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은행권의 원리금보장형 상품 평균 수익률은 2.8%로, 3%를 넘긴 증권사나 보험사에 비해 뒤처졌다.이에 은행권은 고객 이탈을 막고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하나은행은 VIP 고객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열었고, 우리은행은 전문가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사활을 걸어 신한은행은 업계 최다 수준인 237개의 ETF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KB국민은행 역시 185종으로 상품을 대폭 확대했다.정부가 5인 미만 사업장까지 퇴직연금 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시장 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이다. 수익률과 전문적인 자산 관리를 내세운 증권사의 공세와, 막강한 자금력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방어에 나선 은행권의 치열한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 포커스 취재

    ‘일찍 좀 다녀요!’ 장원영, 지각 누명 쓰고 억울한 마녀사냥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서 불거진 ‘지각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행사장에 등장한 그를 향해 한 취재진이 던진 쓴소리 한마디가 발단이었지만, 이는 결국 현장 운영 미숙으로 빚어진 오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며 애꿎은 피해자만 낳았다.사건은 1월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한 포토콜 행사에서 발생했다.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장원영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던 순간, 한 남성이 “일찍 좀 다니자”고 외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은 ‘기자에게 혼난 장원영’ 등의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갔고, 곧이어 포털 사이트에는 그의 지각을 문제 삼는 기사들이 쏟아졌다.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행사를 주관한 대행사가 직접 나서서 진화에 나섰다. 대행사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장원영은 지각하지 않았다고 명확히 밝혔다. 장원영 측에 전달된 도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었으며, 그는 5분 전인 11시 25분에 이미 행사장 인근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었다는 것이다.대행사에 따르면, 당시 현장 주차 문제로 인해 행사 운영 담당자가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고, 약 10분간 기다린 끝에 입장 콜사인을 받은 시간이 당초 예정보다 5분 늦어진 11시 35분이었다. 즉, 5분의 지연은 아티스트의 문제가 아닌 전적으로 현장 운영상의 과실이었음이 드러난 셈이다. 대행사는 추운 날씨에 기다린 취재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진실이 밝혀지자 여론은 급반전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장원영이 악의적인 보도로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비판이 들끓었다. 네티즌들은 단 5분의 지연을 상습적인 지각처럼 부풀린 초기 보도 행태를 지적하며, 유독 장원영에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마녀사냥’식 여론몰이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러한 소동 속에서도 장원영은 행사를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며 팬들을 향해 밝게 인사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그가 속한 그룹 아이브는 이번 논란과 별개로 다음 달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 발매를 앞두고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포커스 취재

    당신도 혹시 섹스리스? 한미일 3국의 충격적인 현주소

     한국, 미국, 일본 세 나라 커플들의 친밀도에 경고등이 켜졌다. 신체적 문제없이 한 달 이상 성관계를 갖지 않는 '섹스리스' 비율이 세 국가 모두에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일본과 한국의 상황은 세계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 결과는 이러한 현상의 구체적인 단면을 보여준다. 미국 커플의 약 25%가 한 달에 한 번도 성관계를 갖지 않았으며, 가장 주된 원인으로는 만성 피로(38%)가 꼽혔다. 파트너와의 성욕 차이(29%), 건강상의 이유(29%),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27%)가 그 뒤를 이으며 현대인의 고단한 삶이 파트너와의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했다.흥미로운 점은 성관계 빈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예상외로 높다는 것이다. 응답자의 71%가 현재의 성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해, 횟수보다는 관계의 질이나 정서적 교감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Z세대가 월평균 5.3회로 가장 성생활이 활발해, 세대 간의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다.이러한 섹스리스 경향이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난 국가는 일본이다. 일본가족계획협회(JFPA) 조사에 따르면, 기혼자의 무려 64.2%가 섹스리스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불과 수년 만에 10%포인트 이상 급증한 수치로, 일본 사회 전반에 성적 관심이 줄어드는 '탈성적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한국의 상황 역시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비록 최신 공식 통계는 부재하지만, 성의학계는 국내 부부의 약 36%가 섹스리스 상태일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세계 평균인 20%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한국은 자녀 중심의 생활 패턴과 수면 습관 차이로 인한 각방 문화가 부부 사이의 신체적, 정서적 거리를 멀어지게 하는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다.피로, 스트레스, 성욕 차이는 국가를 불문하고 파트너와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공통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성생활이 활발한 커플의 35%는 하루 종일 파트너와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는 반면, 관계가 드문 커플은 그 비율이 9%에 불과해 일상 속 소통이 친밀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뉴스

  • BTS도 5번 좌절한 그래미, '케데헌'이 뚫었다!
    • 사법개혁은 설 이후로! 민주당 '민생 법안' 우선 처리
    • 영화·도서·여행까지 공짜, 올해 문화누리카드 혜택 완전 정복
    • 화장실 청소부터 벌레 퇴치까지, 구강청결제 200% 활용법
    • '가성비 갑' 터크먼, MLB 여러 구단이 군침 흘리는 중
  • '만화가 현실로' 벤피카 수문장의 미친 반전
    • 4천억 투수 야마모토의 '한국인 후배' 챙기기, 왜?
    • '안타왕' 손아섭, 어쩌다 스프링캠프도 못 갔나
  • 아이유, 신분 상승 위해 변우석과 계약 결혼
    • '솔로지옥5' 덱스 등 돌리게 한 최미나수의 역대급 발언
    • 냉장고까지 미슐랭급! 손종원 셰프의 냉장고 공개
  • 양파의 진짜 영양소는 껍질에, 절대 버리지 마세요!
    • 하루 3잔의 기적, 녹차가 당신의 몸을 바꾸는 방법
    • '제2의 심장'이 멈추면 벌어지는 치명적인 일들
  • 외국인 관광객이 올겨울 가장 사랑한 한국의 여행지는?
    • 외국인 10만 명이 열광하는 한국의 겨울왕국
    • 롯데호텔 뷔페에 '명품 냄비' 등장!
  • '쿠팡' 산재 유가족이 한파 속 거리로 나선 이유
  • 하루 만에 전국 5곳이 '활활'…대한민국 산야의 비명
  • '화환 시위' 촉발시킨 경기도의회의 이상한 해명
  • 성평등부, '여성폭력법'이 남성도 품는다
  • 영화·도서·여행까지 공짜, 올해 문화누리카드 혜택 완전 정복
  • 전쟁터에서 시작된 성형수술, 그 끔찍하고 위대한 탄생
  • 표 없이도 즐긴다, 제2세종문화회관의 파격적인 설계
  • '불후의 명작'은 끝났다, 곰팡이 피는 미술의 등장
  • 사법개혁은 설 이후로! 민주당 '민생 법안' 우선 처리

    여야의 강 대 강 대치가 이어지던 국회에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월 국회에서 쟁점 법안보다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비쟁점 민생 법안을 우선 처리하는 방안을 전격 검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 입법 지연을 강하게 질타한 상황을 의식한 행보이자,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며 거세게 저항하는 국민의힘과의 파국을 피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5일 본회의를 열어 산업스파이 대응을 위한 간첩법 개정안을 포함해 여야 간 이견이 적은 80여 건의 비쟁점 법안을 우선 처리할 계획이다. 당초 정청래 대표는 법왜곡죄 신설이나 재판소원법 도입 등 사법개혁 법안을 설 연휴 이전에 처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자칫 쟁점 법안을 밀어붙이다가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에 막혀 민생 법안까지 줄줄이 폐기되거나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국무회의에서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며 행정부의 발목을 잡는 입법부의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러한 대통령의 질타가 민심의 향방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 민주당이 '일하는 국회' 이미지를 선점하기 위해 속도 조절에 나선 셈이다. 이에 따라 사법개혁 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등 휘발성이 강한 검찰개혁 관련 법안들의 처리는 설 연휴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국민의힘 역시 복잡한 셈법에 들어갔다. 일단 민주당의 개혁 법안들을 '사법 파괴 악법'으로 규정하고 전면적인 필리버스터 전략을 세워둔 상태다. 하지만 모든 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갈 경우, 자칫 민생을 외면한다는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는 점이 고민이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민주당이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명분 쌓기로 비쟁점 법안을 이용하는 것이라면 협조하기 어렵다면서도, 민생 법안까지 필리버스터로 막는 것에 대해서는 당내에서도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달 말 90여 건의 비쟁점 법안 처리에 협조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극적인 합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하지만 민생이라는 이름 아래서도 여야가 날카롭게 부딪히는 지점이 있다.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압박과 맞물린 대미투자특별법이다. 미국 측이 한국의 입법 지연을 빌미로 관세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자, 민주당은 2월 국회 내 처리를 목표로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 법안을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신속히 논의해야 한다고 압박하며, 미국의 행정명령에 대응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며 맞서고 있다. 350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재정 부담이 따르는 한미 관세 합의 양해각서(MOU)에 대해 국회의 사전 및 사후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논리다. 정부와 여당이 특별법이라는 우회로를 통해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건너뛰려 한다고 비판하며 비준 동의안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미국은 행정명령으로 가볍게 움직이는데 우리만 국회 비준으로 묶어버리면 한국에만 일방적인 구속력이 생겨 국익을 해치는 자해 행위가 될 것이라고 강력히 반박하고 있다.결국 2월 국회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전반전과 후반전이 극명하게 나뉠 전망이다. 설 전에는 비쟁점 법안 처리를 통해 민심을 살피는 '휴전' 모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연휴가 끝난 뒤에는 사법개혁 법안과 대미투자특별법 비준 문제를 놓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정부질문 기간 동안 터져 나올 관세 협상 논란과 검찰 개혁 공방은 향후 정국의 향방을 결정지을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민들은 정치권의 싸움보다는 당장 내 삶에 도움이 되는 법안들이 언제 통과될지에 주목하고 있다. 여야가 '민생 우선'이라는 구호에 걸맞게 실질적인 합의를 끌어낼 수 있을지, 아니면 또다시 정쟁의 늪에 빠져 소중한 시간을 허비할지 지켜볼 일이다. 5일 열릴 본회의가 이번 2월 국회의 성격과 여야 협치의 가능성을 가늠할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이다.

  • BTS도 5번 좌절한 그래미, '케데헌'이 뚫었다!

     K팝이 드디어 그래미 어워즈의 견고한 장벽을 넘어섰다.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이는 K팝 관련 창작자가 받은 최초의 그래미 트로피로, 세계 대중음악사에 기록될 기념비적인 사건이다.이번 수상의 영광은 무대 위 아티스트가 아닌, 곡을 만든 프로듀서들에게 돌아갔다. 작곡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IDIO)가 K팝 프로듀서 최초로 그래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는 K팝의 음악적 독창성과 프로듀싱 시스템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그래미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평가된다.해외 유력 매체들 역시 K팝의 역사적인 순간을 긴급 뉴스로 다뤘다. 뉴욕타임스는 "강력한 글로벌 장르의 오랜 갈증을 해소했다"고 보도했으며, 버라이어티는 '골든'의 후렴구 "It's our moment"를 인용해 K팝의 시대가 왔음을 알렸다. 이들은 2025년 넷플릭스 최고 흥행작의 OST가 거둔 쾌거라는 점에 주목하며 '케데헌 신드롬'을 비중 있게 조명했다.이번 수상은 그동안 K팝이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그래미의 보수성을 깼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조차 수차례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만큼, 이번 '골든'의 수상은 K팝을 향한 그래미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기록됐다.사전 시상식의 흥분은 본 시상식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골든'은 그래미 4대 본상인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도 올라 있어 추가 수상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 역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서 경쟁하고 있어 K팝의 저력을 과시했다.'골든'의 질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복수의 외신은 '골든'을 오는 3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주제가상 후보로 거론하며 K팝 최초의 오스카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이고 있다.

  • 은행권 퇴직연금 고객 잡기 전쟁 발발

     개인이 직접 자기 노후 자금을 굴리는 시대가 열리면서 5대 시중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200조 원을 돌파했다. 안정성 위주의 상품에 만족하던 과거와 달리,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 상품에 직접 뛰어들어 수익률을 높이려는 가입자들이 급증한 결과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퇴직연금 총 적립금은 208조 7259억 원으로, 불과 1년 만에 30조 원 가까이 불어났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이 53조 8742억 원으로 선두를 달렸고,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48조 원대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을 이끈 것은 개인이 운용 주체가 되는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다. 특히 ETF 투자가 가능한 IRP 적립금은 한 해 동안 26%나 급증하며 72조 원을 넘어섰고, DC형 역시 15% 이상 증가했다. 반면, 회사가 운용을 책임지는 전통적인 확정급여(DB)형의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하지만 은행들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2024년부터 퇴직연금 실물 이전 제도가 시행되면서 더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증권사로 자금을 옮기는 ‘머니무브’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은행권의 원리금보장형 상품 평균 수익률은 2.8%로, 3%를 넘긴 증권사나 보험사에 비해 뒤처졌다.이에 은행권은 고객 이탈을 막고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하나은행은 VIP 고객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열었고, 우리은행은 전문가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사활을 걸어 신한은행은 업계 최다 수준인 237개의 ETF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KB국민은행 역시 185종으로 상품을 대폭 확대했다.정부가 5인 미만 사업장까지 퇴직연금 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시장 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이다. 수익률과 전문적인 자산 관리를 내세운 증권사의 공세와, 막강한 자금력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방어에 나선 은행권의 치열한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 '가성비 갑' 터크먼, MLB 여러 구단이 군침 흘리는 중

     KBO리그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 아쉬운 이름으로 남은 마이크 터크먼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FA 시장에 나와 있던 그에게 최근 시카고 컵스를 포함한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표명하면서, 그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그의 좌타자로서의 이점과 안정적인 수비력이 매력적인 카드로 부상하는 중이다.미국 현지 매체들은 터크먼이 컵스의 외야 뎁스를 강화할 최적의 카드라고 분석한다. 컵스가 비시즌 동안 저스틴 딘, 채스 맥코믹 등 우타 외야수 위주로 선수층을 보강했기 때문에, 좌타자인 터크먼의 합류는 팀 타선에 균형을 맞춰줄 수 있다는 평가다. 경기 후반 대타 카드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구체적인 전망까지 나온다.터크먼은 이미 2023년부터 2년간 컵스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당시 217경기에 출전해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전천후 외야수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뛰어난 콘택트 능력과 선구안, 견고한 외야 수비는 그의 꾸준함을 보여주는 지표로, 즉시 전력감으로 손색이 없다는 게 현지의 중론이다.비교적 저렴한 몸값도 그의 매력을 더하는 요소다. 지난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195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던 터크먼은 이번 오프시즌에도 비슷한 조건으로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외야 보강을 노리는 구단들에게는 부담 없는 '가성비' 선택지가 될 수 있다.컵스뿐만 아니라 뉴욕 메츠, LA 에인절스 등 다른 구단들도 터크먼을 영입 후보군에 올려놓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베테랑 FA로서 그의 경험과 안정감이 여러 팀의 필요와 맞아떨어지면서, 그의 행선지를 둘러싼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한편, 터크먼은 2022년 한화에서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89, 12홈런, 19도루 등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당시 강타자를 원했던 한화의 팀 기조와 맞지 않아 재계약에 실패했고, 그를 대신해 영입된 브라이언 오그레디는 극심한 부진 끝에 시즌 중 퇴출당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 아이유, 신분 상승 위해 변우석과 계약 결혼

     가상의 21세기 대한민국, 여전히 입헌군주제가 유지되는 세계관을 무대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이 유일한 약점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다.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 캐릭터는 이 드라마의 중심을 이끈다. 캐슬그룹의 혼외자로 태어나 비상한 두뇌와 불타는 승부욕으로 캐슬뷰티를 대한민국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화려한 외모와 경영 능력까지 겸비해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은 그녀의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된다.결국 성희주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대담하고 은밀한 계획을 세운다. 바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계약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을 이루겠다는 것.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어떤 계산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한 승부사인 그녀가 재계를 넘어 왕실까지 자신의 영향력 아래 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성희주의 이중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회의실에서는 임원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CEO의 면모를, 행사장에서는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는 시대의 아이콘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가 입고 드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만큼, 강렬한 스타일링은 왕실 입성을 노리는 그녀의 야망을 엿보게 한다.이번 작품은 '올라운더' 아이유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그동안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가 이번에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야심가로 분해,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날카롭고 강렬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21세기 대한민국을 뒤흔들 성희주의 거침없는 신분 상승 프로젝트는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양파의 진짜 영양소는 껍질에, 절대 버리지 마세요!

     우리 식탁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채소 중 하나인 양파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선다. 특유의 알싸함과 단맛으로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다양한 성분을 품고 있는 천연 영양제와 같다. 매일 꾸준히 섭취했을 때 양파가 우리 몸에 선사하는 놀라운 변화들을 알아본다.양파의 가장 주목받는 효능은 혈관 건강 개선 능력에 있다. 핵심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의 긴장을 풀어 이완시키고, 혈압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혈액이 끈적하게 뭉치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혈관 속 노폐물을 분해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든다. 이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방패 역할을 한다.강력한 항산화 작용 역시 양파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양파에 풍부한 퀘르세틴과 알리신 등의 항산화 물질은 세포의 변이를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공동 연구 결과, 양파와 마늘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에서 특정 암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항암 효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이눌린 성분은 양파가 가진 또 다른 비밀 병기다. 이 수용성 식이섬유는 체내 당 흡수 속도를 조절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 당뇨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배변 활동을 촉진해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나이가 들며 약해지는 뼈 건강에도 양파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5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양파를 매일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골밀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고관절 골절 위험을 20% 이상 낮추는 효과가 확인되어,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음을 입증했다.중간 크기의 양파 한 개는 약 40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20%를 비롯해 비타민 B6, 칼륨 등 필수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흔히 버려지는 양파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이 알맹이보다 훨씬 풍부하므로, 껍질까지 깨끗이 씻어 육수를 내는 데 활용하면 양파의 효능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 외국인 관광객이 올겨울 가장 사랑한 한국의 여행지는?

     올겨울 외국인 관광객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국내 여행지는 단연 서울이었다. 하지만 전통적인 인기 도시를 넘어, 새로운 지역으로 관심이 확산하는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었다. 이는 외국인들이 더 이상 유명 관광지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다채로운 경험을 찾아 한국 구석구석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음을 보여준다.서울의 독주는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큰 역할을 했다. 광화문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서울라이트'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각종 마켓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약 1100만 명의 발길을 이끌며 겨울 여행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강원도 속초의 부상이다.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37%나 급증하며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다. 이는 신선한 해산물과 닭강정 등 지역 고유의 먹거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통시장 방문과 미식 탐험이 중요한 여행 테마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한국을 찾은 외국인 국적도 다변화되는 추세다. 일본이 검색량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고, 대만, 홍콩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태국이 처음으로 상위 5위권에 진입했으며, 단체관광 무비자 입국 정책의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숙소 검색량은 전년 대비 56%나 급증하며 시장의 큰손으로 복귀할 조짐을 보였다.외국인들의 여행 활동 역시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롯데월드, N서울타워 같은 랜드마크는 여전히 인기가 높지만, '비짓부산패스' 같은 지역 맞춤형 관광 패스나 '스파랜드', '아쿠아필드' 같은 찜질방 시설의 예약률이 크게 늘었다. 이는 편리함과 휴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여행 경향을 반영한다.2026년 겨울, 외국인 관광객들은 눈 덮인 풍경과 겨울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지역의 맛을 탐험하고 한국적인 웰니스 문화를 체험하는 등 보다 깊이 있고 다각적인 여행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한국 관광 시장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이 세계인에게 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다.

  1. 1
    로또당첨이 되고싶으면 '이것' 이 필요하다.
  2. 2
    '관절'에 이렇게 좋을수가! 진작먹을걸 그랬어요!
  3. 3
    홀인원 축하비용, 골프용품 보상. 골프보험 출시
  4. 4
    유니세프팀 팔찌를 차고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광고 닫기
  • 사내 복지 추? 출퇴근용 가성비 전기자전거 구입 후 언빡싱까지 ㅋㅋ | #1
  • [예고] 다시 뜨겁게, 파리 하계 올림픽은 SBS🔥 | 파리 2024 | SBS
  • '임성근 구명 녹취록' 공개... VIP는 김계환?ㅣ내그럴줄알았다 28회ㅣ2024년 7월 10일 수요일
  • 일본에 2나노 AI 가속기 수주... 삼성전자, 12만원도 돌파할까? / 정재홍 기자 / 엔터프라이스 / 성공투자 오후증시 / 한국경제TV
  • 코어 + 복근 한방에!🔥 7일 복근 챌린지 l ABS+CORE Workout At Home l 7 days Abs Challenge
  • 채 해병 사건의 진실... 퍼즐은 용산을 가리킨다 〈주간 뉴스타파〉
  • 드디어 저도 설치했습니다. 이제 장거리 운전 걱정 없습니다. ( 스텝핏 DIY ) [ 차업차득 ]
  • 대치동 20년 있어보고 느낀 요즘 아이들이 안타까운 이유 [심정섭 소장 3부]
  • [일타 박성민] 전당대회 판세 읽기? 한동훈, 두 가지를 실수했다?
포커스한국
  • 매체소개
  • 온라인 광고안내
  • 독자투고
  •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고충처리
대표자 : 이창호 사업자등록번호 : 217-65-00096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 20차 제호 : 포커스한국 등록번호 : 서울 아54495 편집인 : 정진우 고충처리인 : 류성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영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 합니다.
해당 서비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focushankuk.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