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한국

통합 검색
2026-02-09 09:16 (Mon)
  • All
  • 포커스정치
  • 포커스월드
  • 한국사회
  • 경제
  • 스포츠한국
  • Enter
  • 의료·건강
  • 한국여행
  • 컬쳐
  • 포커스정치
  • 포커스월드
  • 한국사회
  • 경제
  • 스포츠한국
  • Enter
  • 의료·건강
  • 한국여행
  • 컬쳐
  • 매체소개
  • 온라인 광고안내
  • 독자투고
  •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고충처리
광고 닫기
광고 닫기
  • 포커스 취재

    민희진 표 첫 보이그룹, K팝 시장 판도 바꿀까?

     K팝 씬의 가장 뜨거운 인물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독자 레이블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하고 공식적인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전 소속사와의 분쟁 이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던 만큼, 그녀의 새로운 출발은 업계 안팎의 모든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민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오케이레코즈 공식 계정을 통해 여러 편의 감각적인 티저 영상을 동시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별도의 공식 발표 없이, 특유의 감성을 담은 시각 콘텐츠만으로 자신의 복귀와 새 회사의 출범을 알리는 파격적인 방식을 택했다.공개된 영상들은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프랑스어로 "나야, 준비해. 마음에 들 거야"라는 통화 내용을 담은 영상은 그녀의 귀환을 직접적으로 암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고, 붉은 조명 아래 여러 사람이 각자의 공간에서 춤을 추는 영상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특히 'WANTED'라는 문구와 함께 2008년에서 2013년 사이 출생한 남성을 찾는다는 구체적인 오디션 정보를 노출한 영상은 오케이레코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걸그룹이 아닌 보이그룹이 될 것임을 명확히 했다. 이는 민희진 사단이 선보일 새로운 아티스트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민희진의 이번 독자 행보는 전 소속사 하이브와의 경영권 분쟁 및 '뉴진스 멤버 빼돌리기(탬퍼링)' 의혹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 끝에 이루어졌다. 그녀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특정 세력이 벌인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는 등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뉴진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K팝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민희진 프로듀서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회사에서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치열한 분쟁을 딛고 일어선 그녀가 선보일 첫 보이그룹은 데뷔 전부터 이미 K팝 시장의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다.

  • 포커스 취재

    KBO 출신 외인의 자존심, 리베라토 어깨에 달렸다

     2025시즌 한화 이글스의 복덩이로 활약했던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가 대만 프로야구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의 새로운 소속팀인 푸방 가디언스는 물론 현지 팬들까지 KBO 리그에서 검증된 그의 실력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며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푸방 구단이 리베라토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는 2025시즌 대체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고 62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푼 3리, 10홈런, 39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외야 수비 능력까지 겸비해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리베라토의 불방망이는 KBO 리그 시즌이 끝난 후에도 식지 않았다. 그는 고국인 도미니카에서 열린 윈터리그 포스트시즌에서 8경기 타율 4할 7리라는 경이적인 타격감을 과시하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의 메인을 장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절정에 오른 그의 기량은 대만 구단들의 구미를 당겼고, 결국 푸방이 영입 전쟁의 승자가 됐다.최근 대만 땅을 밟은 리베라토는 입국과 동시에 흥미로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바로 ‘방리둬(邦力多)’라는 그의 새로운 한자 등록명 때문이다. 이는 구단명 ‘푸방(邦)’에 ‘많은 이득’을 뜻하는 ‘리둬(利多)’를 결합한 이름으로, 구단에 승리와 행운을 가져다주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선수에게 좋은 의미를 부여해 활약을 기원하는 대만 야구 특유의 ‘기복(祈福)’ 문화가 반영된 이 이름은, 리베라토를 향한 푸방 구단의 절대적인 신뢰와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구단은 그가 팀의 외야 전력을 강화하고 타선의 핵심 연결고리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이제 ‘한화의 리베라토’는 ‘푸방의 방리둬’라는 새 이름을 얻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KBO 리그를 경험한 외국인 선수의 자존심을 걸고 대만 무대마저 평정할 수 있을지, 그의 방망이에 수많은 야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포커스 취재

    ‘솔로지옥5’ 최미나수 어장관리에…송승일 '폭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5’에서 최고의 데이트 장소인 ‘천국도’가 역설적이게도 최악의 갈등 무대로 변질됐다. 서로를 선택해 천국도행에 성공한 송승일과 최미나수 커플의 낭만적인 시간은 최미나수의 마음이 다른 곳을 향하며 파국으로 치닫기 시작했다.문제의 조짐은 천국도로 향하는 헬기에서부터 감지됐다. 최미나수는 동행한 다른 커플의 다정한 모습에 노골적으로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고, 이후에도 자신의 파트너인 송승일이 아닌 다른 남성 출연자를 끊임없이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창문에 붙어 다른 남자가 있는 수영장을 살피는 그녀의 행동은 위태로운 데이트를 예고했다.갈등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폭발했다. 최미나수는 뜬금없이 “다음 천국도는 성훈님과 오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던졌다. 눈앞의 파트너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이 발언에 스튜디오의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송승일은 침착하게 그녀의 진의를 물었다.송승일은 “그 사람에게 직진한다고 해서 내가 꼭 그 사람을 알아봐야 하는 것이냐”며, 자신이라면 본인의 감정을 좇기에도 바쁠 것이라고 차분하게 반박했다. 하지만 최미나수는 “일리 있는 말”이라면서도 다른 남성과 천국도에 오고 싶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고, 급기야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두 사람의 대화는 완전히 어긋났고, 결국 송승일은 힘 빠진 웃음과 함께 결정타를 날렸다. 그는 “너와 있는 시간도 좋았지만, 빨리 지옥도에 다시 들어가고 싶다. 여기(천국도)는 너무 스트레스받는다”고 털어놓으며 관계의 파국을 공식화했다. 최고의 데이트 코스가 최악의 감정 노동 현장이 되어버린 순간이었다.이 장면이 공개된 직후, 시청자들은 송승일의 마지막 발언에 ‘역대급 사이다’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천국도에서 지옥도를 그리워하게 만든 최미나수의 화법과, 이에 단호하게 선을 그은 송승일의 대처가 프로그램의 최고 명장면으로 등극하며, 두 사람의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 포커스 취재

    중국 견제? TSMC, 일본에 25조원대 공장 짓는다

     일본의 반도체 산업 부활 프로젝트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가 구마모토에 건설 중인 제2공장에서 차세대 기술인 3나노미터(nm) 공정의 최첨단 반도체를 양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일본 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3나노 공정으로, 일본 경제의 숙원이었던 첨단 반도체 제조 역량 확보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당초 TSMC는 해당 공장에서 6~12나노급의 범용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대폭 상향 조정한 것이다. 3나노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기술 장벽이 높아 현재 극소수 기업만이 생산 가능하다. 공정 전환에 따라 총 투자 규모 역시 기존 17조 원대에서 약 25조 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일본 정부는 이번 계획을 자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단숨에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로 보고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미 제2공장 건설에 약 7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보조금을 약속한 일본 정부는, 이번 계획 변경에 발맞춰 추가적인 금융 지원 방안까지 적극적으로 검토하며 TSMC의 투자에 화답하고 있다.TSMC의 이 같은 파격적인 결정의 배경에는 대만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깊게 자리하고 있다.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고조되면서, 세계 첨단 반도체 공급망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대만 내 생산 시설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TSMC는 미국과 함께 일본을 안정적인 대체 생산 거점으로 낙점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과거 '반도체 왕국'으로 불렸으나 2000년대 이후 한국과 대만에 주도권을 내주며 쇠락의 길을 걸었던 일본에게 이번 TSMC의 투자는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첨단 기술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복원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여전히 강력한 자국의 경쟁력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현재 구마모토에서는 이미 가동 중인 제1공장 옆으로 1.5배 규모의 제2공장 부지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2027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는 이 공장이 본궤도에 오르면, 구마모토 일대는 일본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뉴스

  • 배민·쿠팡이츠도 동참, 배달 오토바이 전기화 대작전
    • 배탈엔 생강, 피부 건조엔 '이것'
    • '검은 반도체' 김의 역습, 금값이 되어 돌아왔다!
    • 시진핑 광폭 행보.."푸틴·트럼프 동시에 줄 세웠다"
    • 10년 맞은 삼성 무풍에어컨, AI 달고 확 달라졌다
  • 류현진 돌아왔다, WBC 1라운드 탈락 잔혹사 끊을까
    • '안방마님' 저주…강민호 떠난 롯데의 8년 암흑기
    • 인스타 6천만 스타의 미국행 확정? 손흥민 이어 MLS 상륙
  • 청룡의 남자 박정민, 화사와의 그날 밤 비하인드 공개
    • 하정우, 11세 연하 배우와 깜짝 결혼설…진실은?
    • 옥살이 중인 김호중, 안티팬 상대 7억 소송 패소
  • 채소 먼저? 밥 먼저? 살 빠지는 순서는 정해져 있다
    • 양파의 진짜 영양소는 껍질에, 절대 버리지 마세요!
    • 당신도 혹시 섹스리스? 한미일 3국의 충격적인 현주소
  • '폭풍의 언덕' 주인공의 방에서 숙박하세요!
    • 공주 군밤, 태평양 건너 미국 입맛 홀린다
    • '봄꽃 맛집' 양산 매화·벚꽃 축제, 놓치면 후회할 걸?
  • 훈육 한번에 '아동학대범' 낙인, 교사의 눈물
  • "AI 동료?" 한국 직장인 60%, 이미 AI와 '열일' 중
  • '쿠팡' 산재 유가족이 한파 속 거리로 나선 이유
  • 하루 만에 전국 5곳이 '활활'…대한민국 산야의 비명
  • 박강현의 충격 고백, “‘라이프 오브 파이’의 진실은 이것”
  • 국립현대무용단, 두 대표작으로 유럽 무대 휩쓸다
  • 정명훈도 반한 임윤찬의 슈만.."181년 전 낭만 재현"
  • BTS부터 김밥까지, 정부가 공인한 한류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