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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보선, 보수의 운명이 걸린 싸움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잘못된 일정이었다.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미국 방문이 정당한 이유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장 대표에게 "민주당과 싸워야 하지 않겠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보수 정당 지지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한 전 대표는 전재수 의원과 관련된 논란에도 언급했다. 그는 전 의원이 자신을 고소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는지 여부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전 의원의 보좌진이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상황에서도 전 의원이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민주당의 부산 북갑 후보로 거론되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대해서도 한 전 대표는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하정우가 출마 여부를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부산 시민을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하정우의 출마 결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것이다.또한, 한 전 대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반응했다. 박 전 장관은 한 전 대표를 겨냥해 "정치 기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비판했으며, 한 전 대표는 부산 시민들의 삶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의힘 내에서의 분열을 더욱 부각시키는 발언으로 해석된다.부산 북갑 보선은 현재 보수 진영의 중요한 격전지가 되고 있으며, 여러 후보들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에게 다가가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은 보수 진영의 결속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현재 부산 북갑 보선은 정치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각 후보들의 발언과 행동이 향후 선거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 진영의 단결 여부가 선거의 향배를 결정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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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쉰 목소리, 앵커들 폭소미국 뉴스 프로그램 앵커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쉰 목소리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15일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앵커 마리아 바르티로모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목소리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꼈다. 바르티로모가 트럼프에게 목소리가 쉬었냐고 묻자, 트럼프는 "하루 종일 이란 사람들에게 소리를 질렀다"고 답하며 후두염이 생겼다고 밝혔다.이후 MSNBC의 젠 사키는 해당 내용을 크리스 헤이즈와 함께 다루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사람들에게 소리를 질렀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큰 뉴스거리일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헤이즈는 트럼프의 목소리가 쉰 이유에 대해 세 가지 가능성을 제시하며 "첫 번째는 대통령의 최고위급 외교가 전화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백악관은 트럼프






